죽은 아기, 자신의 장례식에서 깨어났지만 다시 죽어
Jul 15, 2014
3살 필리핀 여자아이가 의사들에게 죽었다는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장례식에서 깨어났지만 안타깝게 다시 숨을 거두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장례절차 진행 중 아이의 친척 중 한명이 관에서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 관을 열어봤더니 아이가 머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아이의 아빠는 곧바로 아기에게 다가가 품에 안았다.하지만 병원에 아이를 다시 데리고 가자 다시 한 번 “죽었다”라는 판정을 받았다. 아이가 왜 움직였는지 그리고 왜 다시 죽었는지에 대해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사진 출처: 유투브 캡쳐)<관련 영문 기사>Toddler who woke up at her own funeral pronounced dead again A 3-year-old toddler who miraculously woke up at her own funeral over the weekend has unfortunately b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