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아 IQ 160, 아이패드로 스페인어 마스터
Feb 20, 2014
만 3살인 미국 소녀가 세계 인구의 2% 밖에 안 되는 천재 클럽인 멘사의 회원이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살고 있는 알렉시스 마틴은 IQ가 160에 달하는 천재 소녀다. 마틴은 만 2세 때 모국어인 영어를 읽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부모의 아이패드로 스페인어를 배웠다.마틴의 천재성은 한 살 때 나타났다. 부모가 전날 밤에 읽어준 동화책 내용을 그대로 암송한 것. 부모는 그때부터 딸의 천재성을 깨달았다.마틴은 애리조나주 멘사에서 가장 어린 회원으로 기록됐다.(코리아헤럴드 이신영 인턴기자 sylee@heraldcorp.com)<관련 영문 기사>3-year-old kid is Mensa’s youngest member with IQ of 160With an IQ above 160, Alexis Martin, of suburban Queen Creek, is now the youngest member in the Arizona chapter of Mensa, ABC 15 report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