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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elps bring Korea’s wine culture forward
이 회장은 한국의 와인 문화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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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aking over his father’s flour mill business, 아버지의 밀가루 정미소 사업을 물려받은 후 Lee expanded 이 회장은 확대시켰다 to top high-value-added products 최고 부가가치 상품으로 to gain advantage in the competitive market. 경쟁적인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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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aking over his father’s flour mill business, Lee expanded to top high-value-added products to gain advantage in the competitive market.

His company covers a wide array of businesses from flour mills, livestock feed, pet food and grain production to wine and dining. Recently, the company became the official importer of Ferrari and Maserati.

“People ask me why I import wines and Ferrari, but this is all part of my vision to pursue the best in everything,” said Lee.

He said proudly that having his wine receive top scores was also the result of following the goal to achieve top quality. “We proved that by making the best-quality wine,” he said.

Translated into Korean

아버지의 밀가루 정미소 사업을 물려받은 후, 이 회장은 경쟁적인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하여 최고 부가가치 상품으로 확대시켰다. 그의 회사는 밀가루 정미소, 가축사료, 애완동물 먹이, 그리고 곡물 생산에서부터 와인과 식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 그 회사는 공식적인 페라리와 메세라티 자동차수입회사가 되었다.

“사람들은 왜 와인과 페라리 자동차를 수입하는가를 나에게 묻는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에서 최고를 추구하고자 하는 나의 이상의 모든 것이다.” 라고 이 회장은 말했다.

그의 와인이 최고 점수를 얻도록 만든 것은 최고 품질을 달성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계속 추구해온 결과다. “우리들은 최고 품질의 양주를 만듦으로써 그것을 입증했다”라고 그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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