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S. father’s prank on his child went wrong when the washing machine he’d placed his son in suddenly started to whir into action.
CCTV footage at a launderette shows the man lifting the boy into the machine after seeing a sign reading “Junior wash $2.95.”
The prank almost turned to disaster when the door locked automatically and the machine started to spin.
The video shows the mother slamming her hands down on a table in desperation as the man fails to rescue his son.
The toddler was eventually freed by a member of staff after more than a minute, having suffered minor injuries.
(From news report)
<한글 기사>
경악! 아들 세탁 건조기에 넣고...
미국의 공용 세탁실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놀래주려 건조기에 넣었다가 기계가 작동하는 아찔한 장면이 CCTV를 통해 공개됐다.
이 사건은 아들을 데리고 세탁실을 찾은 파란 체크 셔츠를 입은 아버지가 ‘주니어 세탁 2.95달러(junior wash $2.95)’라 쓰여진 팻말을 보고 장난삼아 자신의 아이를 건조기안에 넣으면서 시작됐다.
건조기가 자동적으로 잠기고 돌아가기 시작하자 아버지는 아이를 꺼내려 손잡이를 당겨 봤지만 열리지 않았다.
한편에 서있던 아이의 어머니는 남편이 아이를 꺼내지 못하자 탁자를 치며 도움을 구해 상황의 급박함을 보여준다.
약 1분이 지난 후 아이는 세탁실 직원에 의해 구출 되었으며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