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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캡처) |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고자 뉴욕에 있는 한 제과업자가 약 2피트 (60.96cm) 높이의 거대한 스펀지 사탕을 만들어 화제다.
창업된 지 60년이 훌쩍 넘은 나이아가라 초콜릿은 해당 사탕의 무게는 131파운드이며 (약 59kg), 가로 21인치 (약 53cm) 세로 22인치(약 56cm) 라고 정확한 수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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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캡처) |
업체의 엔지니어인 드류 켈러는 WKBW-TV와의 인터뷰에서 “(사탕이) 더 컸으면 포크리피트가 필요했을 뻔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사탕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에 몰두했다.”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공식적인 기록으로 인정받으려고 기네스 측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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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