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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anadians have developed a new type of toothbrush that works by the movement of the tongue.
The gadget, named “T2T” (meaning “tongue to teeth”), was created by boilermaker Adel Elseri and his friend, Said Fayad, both aged 26.
They claimed that users can brush their teeth with the gizmo mounted to their tongue and coated with toothpaste.
The newly developed tool is more hygienic than existing toothbrushes, Elseri and Fayad claimed.
A Facebook page and Twitter account have been made to promote the experimental product. The duo is planning to raise $100,000 from investors.
From news reports
(
k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손을 쓰지 않는 칫솔 시제품 개발
캐나다에서 친구인 두 사람이 혀를 이용한 핸즈 프리 양치도구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26세의 아델 엘세리와 사이드 파야드는 ’혀로부터 이’를 의미하는 T2T를 만들었는데 실제 효용성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 핸즈프리 칫솔은 혀 위에 올려놓고, 코팅되어 있는 치약을 이용해 손 없이 이를 닦을 수 있게 고안되어 있으며 기존의 양치도구와 비교해 보다 더 위생적이면서도 손을 이용하지 않아 편리하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미 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100,000달러를 모으기 위해 투자를 유치중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