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56)가 파격적인 노출을 해서 화제다.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마돈나는 공연이 끝나고 포토존에서 치마를 들어 올려 갑작스럽게 엉덩이를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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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은 마돈나의 ‘섹시 퍼포먼스’는 57세라는 나이와 상관 없이 아직 그녀가 뉴스메이커로 건재하다는 사실을 확인 시켰으며 시상식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마돈나의 이와 같은 퍼포먼스는 “두려워 마라(No Fear)”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네티즌들은 “마돈나, 환갑의 나이가 믿기지 않네” “마돈나, 왔노라, 보여줬노라, 모든 것을 정복했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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