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한국어판

3만 칼로리를 자랑하는 폭탄 버거 ‘파이 스크레이퍼’

(유투브 캡쳐)
(유투브 캡쳐)
10개의 버거로 탑을 쌓아 30,000칼로리를 자랑하는 ‘파이 스크레이퍼’ 버거가 탄생했다고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거대 버거는 10개의 버거로 이루어졌으며  패티안에 별도의 ”식사용“ 음식이 포함되어있다. 이 음식은 미트볼, 포테이토 파이, 스팸, 스파게티 등으로 이루어졌다. “파이 스크레이퍼”는 5피트 4인치 (163cm)의 높이를 자랑하며 만드는데 무려 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 스크레이퍼” 를 제조한  존 클락슨 (John Clarkson)은 “파이 스크레이퍼”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버거라고 말하지만 아직 기네스 북 세계 신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


<관련 영문 기사>

(유투브 캡쳐)
(유투브 캡쳐)
The ‘Pie-Scraper,’ 30,000 calories in one big burger 

The “Pie-Scraper,” a giant burger made of 10 patties with mini-meals in between, has 30,000 calories according to the Huffington Post.

The burger is made out of 10 hamburger patties and the “meals” include meatballs, potato pie, spam, spaghetti and much more. This 5-feet-and-4 inches tall scraper takes two hours to make.

John Clarkson, the inventor of the “Pie-Scraper,” claims that he created the world’s largest burger but it has yet to be certified by the Guinness World Record.

By Cho Han-na, Intern reporter (hnncho@heraldcorp.com)
MOST POPULAR
LATEST NEWS
subscribe
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