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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eacher caught sending lewd pictures to student

A female high school teacher in the United States was accused on Monday of having sent sexually explicit images and texts to a male student, American media reported.

The 28-year-old Maryland woman was charged with showing obscene material to a minor and felony solicitation of child pornography, according to a daily newspaper in Maryland.

Police said they were tipped off about the alleged incident last November, when an unnamed source told them the teacher was involved in an “inappropriate relationship.”

According to police, the student got to know the suspect in his senior year and exchanged explicit texts with her. The relationship became sexual when the teen turned 18, police added.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20대 女교사, 10대 제자와 사귀다 끝내...

미국의 한 고등학교 영어교사가 10대 남학생과 관계를 맺었다가 기소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릴랜드의 일간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로드넥 고등학교에서 재직 중이던 이 28세 여교사는 한 10대 남학생과 교제를 하고 외설적인 사진과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외설물을 미성년자에게 노출시킨 혐의와 아동 음란물을 얻으려고 한 혐의로 이날 기소되었다. 경찰은 지난 11월, 이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학생은 그가 4학년이던 해에 교사와 친해졌으며, 외설적인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가 학교로부터 정직처분을 받았으며 혐의가 불거진 이후 더 이상 학생들과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브로드넥 고등학교 교장 데이빗 스미스는 학부형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러한 사건들이 우리 학교에 부정적인 그늘을 드리우고 우리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매일 하는 훌륭한 일을 더럽힌다는 것이 슬픕니다”라고 말했다.


(123rf)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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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