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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on isn't just for breakfast anymore

(Burger King/AP)
(Burger King/AP)


U.S. fast-food giant Burger King, banking on an unusual taste combo to bolster its summertime revenues, announced Tuesday the availability of bacon sundaes.

Burger King said in a release the decision was made to offer the pork-enhanced soft-serve dessert nationwide for a limited time after it "took Nashville by storm earlier this year."

Bacon sundaes include vanilla soft serve with chocolate fudge, caramel, bacon crumbles and a thick-cut, hardwood-smoked bacon garnish.

The release didn't say how many calories per serving, which start at a recommended price of $2.49. (UPI)




<관련 한글 기사>


칼로리 폭탄, 베이컨 아이스크림 출시!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이 여름을 맞아 베이컨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출시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버거킹은 보도 자료에서 “올해 초 내쉬빌에서 출시된 후 대성공을 거둔 이후 돼지고기가 강화된 이 간식의 공식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이컨 선데이의 출시는 라이벌 음식점 잭인더박스가 2월에 출시한 베이컨 밀크 쉐이크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햄버거를 능가하는 510칼로리를 자랑하는 이 신제품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릿 퍼지와 카라멜, 작은 베이컨 조각 여러 개와 훈제 베이컨 고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신제품이 한국 등 다른 나라에도 출시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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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