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ian "laughter therapist" said he wants to set a world record by having 25,000 laugh in unison in the same place.
Kamlesh Masalawala, who described himself as a full-time "laughter therapist," said he has taught the merits of laughing to more than 700,000 people and he now wants to use his skills to break the record of 10,000 people laughing together in the Netherlands, The Times of India reported Tuesday.
Masalawala said he wants to gather 25,000 of his students in Surat to laugh together and break the Guinness World Record.
The laughter teacher said several local schools have agreed to participate in his attempt, which he is hoping to schedule before the Diwali festival begins in mid-October. (UPI)
<관련 한글 기사>
“캬하하!” 수만명 동시에 ‘빵 터진’ 사연?
인도의 ‘웃음 치료사’가 2만 5천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웃겨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캄레쉬 마살라왈라 씨는 자신이 지금까지 7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웃음의 가치를 가르쳐왔다며 이제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현지언론에 밝혔다. 현재로서는 네덜란드에서 만명이 같이 웃은 것이 기록이다.
마살라왈라 씨는 수라트 시에서 가르친 2만5천명의 학생들을 모아 세계 최고기록을 모으는 기네스 북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10월에 열리는 흰두교의 불 축제 ‘디왈리 축제’기간 전에 거사를 치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