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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비주얼이 너무 사실적 오싹한 느낌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엽장치를 이용해 기어갈 수 있는 아기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의 흔적 탓에 민머리 얼굴 만이 남아있어 미소를 짓고 있어도 오싹한 느낌을 준다.

이 인형은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것으로, 작품 제목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이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이 인형은 1871년 8월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처키의 조상 인형, 당시로선 획기적인 제품이었을 듯”, “처키의 조상 인형, 정말 사탄의인형 처키랑 똑 닮았네”, “처키의 조상 인형, 비주얼이 너무 사실적이라 꿈에 나올까 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관련 기사>

뉴욕에 '악령아기' 등장

뉴욕의 한 마케팅 회사는 곧 개봉될 공포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유모차에 가짜 악령 아기 로봇을 만들어 뉴욕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본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관련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PUKMUZ4tl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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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