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마테 바디 쇼타임 (Mate Body Showtime)‘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태양의 마테차’ 는 지난해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큰 인기를 이끈 데 이어 올해는 씨스타 (효린, 소유, 보라, 다솜) 전 멤버들을 모델로 선정했다.
‘태양의 마테차’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잎을 추출해 물처럼 마시는 차로 유명하다.
한편, 씨스타는 6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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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