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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를 정식 경찰차로 채택... ‘영화 찍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 등장하는 초고가의 슈퍼카가 경찰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화제가 일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외신에 따르면 아부다비 경찰은 최근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두바이의 고층건물 사이를 뛰어넘는 장면에서 사용된 라이칸 하이퍼 스포츠 (Lykan Hypersport) 차종을 경찰차도 도입했다고 한다.

이 차는 2백만 파운드, 한화로 34억 원을 호가하는 차종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에 도달하기까지 2.8초, 최고 속도는 시속 240마일 (386킬로미터)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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