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을 가도 자신의 모습을 혼자 찍을 수 있는 셀카봉 은 한국과 외국에서 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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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 |
최근 새로운 종류의 셀카봉이 출시되 큰 화제다.
영국의 성인용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 러브허니 (Lovehoney)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여성들을 위한 바이브레이터에 LED 조명과 카메라 기능을 추가해 여성의 은밀한 곳까지 찍을 수 있도록 한 스바콤 가가 (Svakom Gag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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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허니) |
러브허니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구는 사용자가 자신의 몸속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해준다”라고 전했다.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은 컴퓨터나 휴대전화기로 전송이 가능하며, 페이스타임 기능까지 장착되어 있어 자신의 은밀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애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화로 약 20만 원인 이 기구는 많은 사람이 사고 있다고 알려졌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