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야심작 벌칸 (Vulcan)이 새삼 화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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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
애스턴마틴 벌컨은 800마력을 자랑하는 12기통 엔진이 장착되었고 최고속도는 시속 320킬로미터를 넘는 그야말로 ‘괴물’ 자동차이다.
하지만, 제작사에 따르면 벌컨을 운전하려면 돈만 있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14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5억 원을 호가하니 돈은 기본이기는 하지만, 제작사는 특수훈련을 받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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