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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심한 美女 정치인... 외모지상주의 ‘우려’

니키타 클래스투룹 SNS
니키타 클래스투룹 SNS
최근 온라인에는 한 미녀 정치인의 노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살인 니키타 클래스투룹(nikita klaestrup)은 덴마크 청년 보수당 소속으로 정치인의 곧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한 일상 사진들을 통해 그녀를 따르는 팬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또한, 가슴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나 해변에서 촬영한 노출이 심한 셀카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외모지상주의 풍조가 심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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