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만 입은 여성선수들의 격투대회가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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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은 2012년부터 20회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비슷한 형식으로 속옷차림의 여성선수들을 내세워 관심을 끄는 운동경기와는 달리 실제 격투를 벌인다고.
물론 UFC 등 남성선수들의 격투대회에 비해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등을 포함한 많은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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