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자들의 가슴을 돈을 내고 만져보는 ‘서비스’가 있어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
(유튜브) |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성전환자가 많기로 유명한 태국인데,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한쪽 가슴을 만지는데 100위안, 우리 돈으로 18,000원 정도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체험을 해 본 이들은 성전환자들의 가슴이 진짜 같다고 전했다고.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