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한 음식점이 다양한 동물의 생식기를 요리해 팔고 있어 화제다.
궈리주앙이라는 식당의 메뉴 대부분은 야크,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의 수컷 생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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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캡쳐) |
식당 웹사이트는 남성은 여성보다 다양한 영양소가 있어야 한다며 동물의 생식기에는 이러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궈리주앙의 메뉴는 생식기 외에도 사슴머리탕, 마늘 양념을 곁들인 양의 태아 등의 특이한 음식들로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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