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에서 고객이 눈을 감은 사이 고객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마치 화장품인 것처럼 마사지를 계속하는 영상이 해외네티즌사이에서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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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영상은 정확히 어디에서 촬영되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동남아시아나 중화권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관리를 받으러 온 손님이 나란히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다.
이때, 한 명의 관리사가 손님의 얼굴에 직접 침을 뱉거나 자신의 손에 뱉고는 카메라를 향해서 엄지를 치켜들며 마사지를 이어간다.
이를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역겹다,’ ‘어느 나라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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