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성인용품회사가 어린이를 모델로 한 섹스인형을 판매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회사의 창업자인 신타카지는 실제 어린이와 흡사한 인형을 사용함으로써 아동성애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어린이데 대한 성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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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동성애자의 욕구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며, 자신이 판매하는 인형은 이런 욕구를 해소 해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창업자는 아동성애자라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괴상한 발상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결국 아동성애가 정상적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다행히 이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한국에는 수출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한국에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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