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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살벌한 대자연, 인간이라 다행…

인간은 문명의 발달로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아가지만,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원칙이 철저한 ‘살벌한’ 세계다. 

(유튜브)
(유튜브)

우리는 잊고 살아가는 이런 살벌한 원칙을 상기시켜주는 한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여러 마리의 사자가 어미와 새끼 기린을 사냥한다.

어미는 필사적으로 사자들과 싸워보지만, 새끼를 지키지 못한다.

필사적으로 싸웠던 어미지만, 새끼의 죽음이 확실시되자 미련없이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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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