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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가재 키우기 인기

<데일리 메일>이 파란색 관상용 가재의 인기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에서 관상용으로 파란색 가재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이 가재는 다른 주황색 가재와 같은 종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색이 변환됐다.

가재의 색깔은 유전자의 발현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파란색, 검은색과 갈색 등의 다양한 눈동자 색을 가지는 것과 같은 일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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