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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
화성에서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나사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보내온 사진을 근거로 이런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화성의 표면을 찍은 이 사진에는 엉덩이 뼈처럼 생긴 물체가 등장한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집단들은 이를 두고 “생명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 주장하고 나섰다.
과거에도 로버가 보낸 사진에서 뼈처럼 보이는 물체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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