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커버리지>에 따르면 최근 태국에서는 ‘가슴 마사지’가 유행이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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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
‘파라벨 뷰티&스파’라는 업체는 90분짜리 가슴부위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된 마사지사 중엔 남자도 많다.
서비스를 이용한 여성들 말에 따르면, 피로가 확 풀리고 가슴 성형에 뒤따르는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에서는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국내 가슴 마사지는 대부분 병원에서 실시한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의 이 서비스는 1390바트, 한화로 4만7000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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