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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깊숙이...‘숨막히는’ 여자들

(사진=연합-AP)
(사진=연합-AP)

두 여성이 서로의 입에 핫도그를 쑤셔넣고 있다.

‘핫도그 먹기대회’의 현 챔피언과 그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이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마다 뉴욕에서 열리는 ‘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에 대해 금일 AP통신이 보도했다.

10분만에 핫도그 38개 이상을 먹어 치우며 작년 여성부 우승을 거머쥔 미키 수도(30)가 올해도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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