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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
최근 태어난 골든 리트리버가 초록색이어서 화제다. 이처럼 초록색을 띠는 강아지가 태어난 사례는 이제까지 세 번밖에 없었다고 한다.
14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 중인 이 강아지의 주인은 초록 털에서 영감을 얻어 ‘포레스트 (숲)’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반려견의 태반에서 발견되는 색소가 양수에 섞이게 되면 드문 확률로 이와 같은 초록빛의 강아지가 태어난다고 한다.
강아지에게는 해가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포레스트 또한 건강하다고 데일리 미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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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