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너무 야해 비판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가수 아나 세도코바(34)는 신곡을 발표했는데,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선정적이다.
영상에는 아르마니아 출신의 여성 모델이 속옷만을 착용한 채 등장해 춤을 추고, 자신의 몸을 만진다.
해당 모델은 영상이 공개된 후, 자신의 SNS에 “남성 관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이건 성인물”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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