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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국제회의 통역사와 현장 강사, 스포츠 통역사의 영어 학습법

By Korea Herald
  • Published : Sept 3, 2021 - 11:00
  • Updated : Sept 3, 2021 - 11:00

 

2주전에 정리해드린 영어학습법이 반응이 좋은 것 같아서 그 때 못다 실은 원고를 더 추가해서 정리해드린다. 필자는 토익만 430여회 최다응시 만점강사인데 토익 토플만점을 다 받은 조주연 국제회의통역사가 제공한 학습법을 살펴보자.

1. Set an alarm and time. 알림/시간 설정을 해두세요.
Think of language as a prescribed medicine.
새로운 언어 배울 때는 꾸준함이 최선입니다. 매일 비타민 복용하듯이, 매일 특정 시간만 되면 몸이 반응하도록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2. Start small. 목표는 작은 것부터!
The biggest trick to habit-making is to make the habit small. Just a little bit a day. First, do five sentences every day as soon as you wake up. No matter how you’re feeling or sleepy you are. Doesn’t matter if you’re late for work or class. You roll out of bed and you do those sentences. Then every week, gather all sentences together and see how much you remember!

습관을 기르는 데는 목표를 작게 세우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일어나자마자 5개 문장을 정해두고 외우거나 익혀보세요. 아무리 피곤하고 기분이 나쁘더라도 무조건 일어나면 하는 것입니다. 일하러 가는데, 학교에 늦어도 무조건 지키는 자신과의 습관인 것이죠. 그 이후 1주일 지날 때 마다 문장을 다 모아서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세요!

3. Track Yourself 매일 할 일을 체크하듯, 트래킹을 하세요!
From now on, mark days where you did something related to your language. Every action, no matter how small, gets an X in the record.
Keep track of the days you've kept your habit.

공부를 한 날에는 달력에 표시를 해 두세요. 얼마나 작은 노력이었든 상관없이, 습관을 지켰다면 잘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4. Teach a loved one. 친구/동생/지인을 가르쳐 보세요.
It doesn’t matter if they actually listen or not. What matters is that you are getting to spend some time actually actively reviewing what you’ve learned.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됩니다. 친구가 듣기 싫어하면, 거울을 보며 본인에게 가르치세요. 자신이 배운 것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남에게 누군가에게 다시 알려주는 행위가 중요합니다. 

5. Incorporate your hobbies. 취미를 그 언어로 배워보세요.
Pre-existing interests are an excellent medium for language learning. If you like music, find artists that appeal to your taste and sing in the language you’re learning. Listen to podcasts or audiobooks in the car. Learn baking recipes in the language you’re learning.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영어로 배워보거나 그들의 SNS 를 구독하며 언어를 배워 보세요. 팟케스트나 오디오 북을 이동하면서 들어보고, 베이킹을 좋아한다면 영어로 만들어진 레시피나 유튜브를 보면서 해보세요.Just don’t give up. 

Keep that time of day free for language; keep your goals in sight. Allow your hobbies, your work, and your loved ones to support this habit.
결국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 하루 일과 중 짧은 시간을 무조건 공부하는 시간으로 정해두고, 목표를 늘 염두에 두세요. 취미나, 일, 친구와 지인들을 이용해서 습관을 도와주도록 해보세요!

팔자처럼 현장에서 토익을 가르치고 있는 만점강사 YBM 원탑토익 박진영강사의 영어 학습법도 현실적으로 매우 유익하다.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사전이나 단어장만 붙들고 억지로 외우지 마시고, “google”에 직접 단어를 검색하여 관련 ”이미지“나 ”영상“들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어민들이 실제로 어떤 상황 속에서 그 단어를 쓰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텍스트로만 공부할 때 보다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또한 단어 하나 하나 별개로 외우지마시고, 그 단어가 들어간 “덩어리 표현”들을 함께 외워주세요! 그래야 회화 때도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구사 할 수 있고, 토익 같은 시험에서도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김대균의 중고등학교 시절 단어 암기법과 유튜브 활용법, 그리고 정종민군의 중요한 사이트 정보!

필자는 고등학교나 대학 시절에 버스나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단어장을 전철이나 버스가 멈추어 서 있을 때 읽고 이동할 때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단어나 문장을 암기해 나갔다. 이렇게 해서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암기했다. 

차가 이동할 때 책이나 휴대폰을 보는 것은 눈에 많이 나쁘다. 필자는 이 방식으로 단어와 문장을 많이 암기했는데 부작용은 난시가 생긴 점이다. 

요즘 여러분이 유튜브로 공부하는 경우 TED 강연, 영어 영화 등을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들어보되 처음에는 그냥 들어보기, 대본이 궁금한 경우 오른쪽 상단의 CC를 클릭하여 대본도 보면서 들어보기를 하고 나중에 다시 들을 때는 그냥 들어보기를 반복하면 좋은 성과가 있다. 

필자의 수강생이자 애청자로 토익 만점을 받고 기아타이거즈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정종민군이 알려준 http://www.asapsports.com/에 가면 야구뿐 아니라 농구 축구등 각종 스포츠 유명 선수들의 인터뷰 원문이 모두 다 그대로 나온다. 

영상은 유튜브등 매체를 확인하고 대본은 여기 다 있으니 각종 스포츠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학습자료가 될 것이다! 정종민군의 현장 영어를 통한 학습법은 문장의 구조/뼈대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예문을 풍부하게 많이 보는 것이다. 이 말도 꼭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