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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칼로리 폭탄이었네” 갈비찜에 전·잡채·식혜와 배 먹으면…[식탐]
특히 간식류는 명절에 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약식의 경우 약 2개(100g)만으로도 열량이 219㎉에 달한다. 쉽게 손이 가는 유과나 약과도 마찬가지다. 작은 30g 기준으로, 유과는127㎉, 약과는 119.73㎉이다. 유과는 쌀에 조청과 물엿을 입혀서 만들며, 약과 역시 밀가루와 기름, 조청 등으로 만들기 때문에 칼로리가 의외로...
2022.01.30 07:09
버섯으로 저칼로리 설 음식 만들어볼까 [식탐]
최근에는 다양한 색감과 개성을 자랑하는 국내산 버섯 품종들이 시중에 나와있다. 특히 노랑느타리버섯의 노란색 갓은 색감을 통해 음식의 매력을 더해준다. 설 음식에는 무침이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노랑느타리는 일반 느타리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약 11.5% 낮으며, 단백질 함량은 13.7% 높다. 또...
2022.01.29 08:01
임산부에게 좋은 슈퍼곡물들[식탐]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슈퍼푸드에 이어 ‘슈퍼곡물’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밥을 지을 때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슈퍼곡물을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슈퍼곡물은 단백질·비타민·식이섬유 등의 성분이 일반 쌀보다 풍부하기 때문에 ‘슈퍼’라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누구보...
2022.01.27 17:01
설 음식 구매, 자칫하면 중국산에 속는다 [식탐]
2022.01.26 17:01
‘내추럴’ 바람 와인에 이어 이젠 전통주에도 분다 [식탐]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최근 국내 와인업계에 불던 ‘내추럴(자연주의)’ 바람이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확산됐 다. MZ(밀레니얼+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류 트렌드까지 변화한 것이다. 2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없이 만들어진 프리미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
2022.01.26 11:23
“한국 마늘빵, 너무 맛있어” 日서 열풍, 왜?[식탐]
한국식 디저트의 이어지는 인기 행렬은 우연이 아니다. 현재 일본은 4차 ‘한류 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로 한국과 관련된 키워드는 10대와 20대 사이에서 핫한 유행어로 떠올랐다. 지난해 일본 마케팅업체 AMF의 ‘2021년 하반기 유행어 대상’ 발표에 따르면 일본 여고생을 대상...
2022.01.23 06:37
“마스크 속 입냄새 주범, 이거였어?” 입안 마르게 하는 음식[식탐]
아침에 입 냄새가 나는 이유 역시 잠을 자는 동안 입안이 말랐던 영향도 있다. 한국인이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는 침 분비를 줄게 만들며, 담배 역시 냄새 뿐 아니라 입속을 건조시키기 때문에 입냄새를 악화시킨다. 달콤한 음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탄산음료나 주스 속 과다한 당분은 치아 사이에 남았다가 썩으면서 ...
2022.01.22 06:26
“이러다 다 망쳐~” 건강 샐러드 방해하는 것들 [식탐]
▶ 칼로리 높은 지방과 당류 지방이나 당분을 많이 넣은 샐러드드레싱은 건강 샐러드를 망치는 가장 흔한 실수이다. 단 맛의 소스는 크랜베리나 키위 등의 천연 과일로 대체하고, 마요네즈 또한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등을 이용한다.
2022.01.20 09:51
물도 이렇게 마시면 ‘오답’ [식탐]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루에 마시는 물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꼽는다면 ‘아침에 마시는 물’이다. 잠자는 동안 진행된 약간의 탈수 현상을 해소해주며, 밤새 잠들었던 위장을 부드럽게 깨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식사 시 원활한 소화를 돕기 위한 준비운동시간인 것이다. 오전시간의 뇌 기능 활성화에도 좋은 방법이...
2022.01.19 17:01
“치킨 소스만 따로 안 파나”…모디슈머 덕에 소스 시장 팽창 [식탐]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밥상 위의 조연’인 소스가 주연급으로 올라섰다. 소스 하나만 있어도 여러가지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어 모디슈머(modify+consumer)와 일반 소비자들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시장 조사업체 유로모니터 따르...
2022.0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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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경매 법정 이것만 팔린다…3억 이하 아파트에 몰리는 낙찰 행렬 [부동산360]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 지난 23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는 안성시 공도읍 임광그대가2단지 전용면적 85㎡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 응찰자가 47명 몰리면서 감정가(1억3600만원)의 154%인 2억1005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한 차례 유찰과 한 차례 변경으로 감정가의 70%인 9520만원이 입찰 최저가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가격이다. 같은 날 성남지원에서 열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현진에버빌 전용 77㎡ 경매도 총 46명이 응찰하며 감정가(2억3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높은 3억610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시장이 지난해 말부터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외곽의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는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몰리며 반...
부동산360
애플 잡자더니 삼성 ‘뒤통수’…이 분 손목의 ‘놀라운 비밀’ [IT선빵!]
구글이 노리는 것은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이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스마트폰 매출은)공급망 혼란에도 픽셀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픽셀 폰, 픽셀 워치, 픽셀 버즈, 픽셀 태블릿 전반에 걸쳐 많은 유용한 하드웨어 경험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구글은 무선이어폰 ‘픽셀 버즈 프로’와 태블릿PC 신제품, 증강현실(AR) 글래스 컨셉 제품도 발표했다. 특히 태블릿PC는 2018년 ‘픽셀 슬레이트’ 이후 구글이 사실상 포기한 제품군이다. 구글은 2023년 새로운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구글과의 협력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11일 기고문을 통해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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