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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헌 아나운서, 10년간 요양센터 어르신에게 봉사

[헤럴드경제] KBS 공채 38기 한상헌 아나운서가 오랫동안 요양센터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에 따르면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10년 동안 수차례 걸쳐 꾸준히 센터를 방문해 많은 기부금과 어르신들의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도 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센터에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센터 관계자에게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

요양센터 측은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에게 그의 선행이 알려져 더 많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현재 KBS1 주말 정오 뉴스와 KBS1 라디오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한상헌의 스포츠 스포츠를 통해 시청자 및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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