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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엔지니어링, 스마트 안전 스타트업에 40억 투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GSIL에 4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 23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강규연(왼쪽) 삼성엔지니어링 전략금융팀장과 류기평 전략시업팀장, 이정우(오른쪽) GSIL 대표 등이 참석해 계약식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회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기술 확보를 위해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GSIL은 스마트 안전 플랫폼과 스마트 안전 장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안전 관리 플랫폼과 스마트 안전 장비 등을 구독형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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