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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 감독 "한국 감독직 재계약 안한다"…"지난 9월 결정"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감독직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벤투 대표팀 감독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과의 16강전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며 "선수들과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내 결정을 말했다. 결정은 이미 지난 9월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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