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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2023 부활절 목회서신
한교총 회장단. 왼쪽부터 권순웅 목사, 이영훈 목사, 송홍도 목사 [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 대표 회장단이 ‘2023년 부활절 목회서신’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용서와 화해, 겸손과 섬김”이라고 전했다.

한교총은 부활절인 내달 9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가 주최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서울 영락교회당과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부활절에는 4년 만에 한교총 주최, CTS 주관의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부활 생명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봄을 여는 축제로 기획됐다.

신소연 기자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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