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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지수-디올, ‘Lady 95.22’ 캠페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디올(DIOR)은 7일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함께한 ‘Lady 95.22’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수

사진작가 브리짓 라콤브(Brigitte Lacombe)와 함께한 캠페인 속 지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Lady 95.22 백을 매혹적인 자태로 스타일링하며 ‘인간 디올’ 답게 디올과의 케미를 보였다.

디올은 지수가 친밀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캠페인 컷 속에서 강렬하고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수

Lady 95.22 백은 디올 하우스의 클래식한 Lady Dior 백을 정교하게 재해석했으며, 디올의 엠블럼인 까나쥬 패턴은 매력적인 오브제로서 독창적인 감성을 표현한다고 디올측은 소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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