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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진도 김,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 TOP10 선정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으로 진도 김의 우수성 인정 받아 [헤럴드경제(진도)=김경민기자]진도군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는 전남도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 8개 지자체 45개 업체가 참여한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로 진도바다영...
2022.05.19 11:01
이정선 후보, 연구년 신청 교육감 출마 ‘논란’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교수로 재직 중인 대학에 ‘연구년’을 신청하고 선거에 출마해 논란을 빚고 있다. 19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이정선 후보는 자신이 교수로 있는 광주교육대학교에 지난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연구년을 신청했다. 연구년은 대학교수들이 6개월 또는 1년간 강의를...
2022.05.19 10:59
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후보,“시민이 행복한 나주,잘사는 나주 만들 터”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정렬사 단배식 시작으로 선거운동 본격 돌입! -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제8회 6.1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일, 더불어 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새로운 나주의 시작, 사람을 바꿔야 나주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병태 나주...
2022.05.19 10:55
광주·전남 1859명 신규 확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59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광주 818명, 전남 1041명 등 총 185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 대비 251명이 감소했다. 지난 9일 3826명이 확진된 데 이어 10일 3553명, 11일 2777...
2022.05.19 08:34
‘민주당 강세 속 무소속 돌풍부나’…오늘 공식선거 운동 시작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됐다.광주와 전남은 무소속 바람이 어느정도 불지, 제 2당은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다.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60명 중 53.3%인 32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광주 서구와 목포, 순천, 나주, 광양,장성, 장흥, 영광, 무안, ...
2022.05.19 07:02
‘5·18’ 살아있는 국회의원 200명 광주에 모았다
2022.05.18 18:19
권영진 대구시장, 116번째 광주 명예시민 됐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16번째 광주 명예시민이 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71번째 대구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권 시장에게 116번째 광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달빛동맹의 성공적 추진으로 동서화합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2022.05.18 17:47
검사시절 두암동 거주한 윤석열 “매년 오월, 광주 찾겠다”
2022.05.18 17:05
5·18 행사위 “헌법수록 빠진 대통령 기념사 매우 유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5·18 기념식 기념사를 두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행사위는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행사와 별개로 전야제 등 시민사회 차원의 행사를 준비·실행하는 민간단체다. 행사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윤...
2022.05.18 17:01
이준석 “청년일자리 놓고 민주당과 경쟁하겠다”
2022.05.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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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용의 화식열전] 섣부른 바닥론 경계…새로운 유망주를 찾을때
“바닥인가?” 최근 자주 들리는 질문이다. “아직은 아니다” 그에 대한 대부분의 답이다. 현재 시장의 화두는 4가지로 압축된다. 공급차질에 따른 물가급등, 그에 따른 강한 긴축과 자산가격 조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고립, 미국 강달러, 그리고 가상자산과 기술주의 거품이다. 이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기 전에는 시장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 러·우 전쟁은 우선 푸틴이 철수명분으로 뭔가를 얻어야 협상이 진척될 수 있다. 경제제재는 당하는 쪽 뿐 아니라 가하는 쪽도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식량과 자원의 글로벌 유통 왜곡이 초래하는 물가급등이 심각하다. 다만 미국으로서는 11월 중간선거 전에는 전쟁을 매듭을 지으려 할 수 있다. 중국의 고립은 러·우 전쟁 이상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급기야 “박지현 나가라” 외친 개딸들…‘내부총질’ 논쟁 격화 [정치쫌!]
이제 막 정치판에 들어온 박 위원장이 개인 지지층이나 당 내 세력 등의 정치적 파워도 없고, 임기도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까지로 얼마 남지 않아 ‘예고된 고난’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과 처럼회로 대표되는 강성 개혁파들은 대선 패배 이후 ▷원내대표 경선 ▷검수완박 국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국회의장 경선까지 최근 당의 주요 현안에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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