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울진군,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 수상…문화관광도시 기반 마련 '호평‘
이미지중앙

울진군이 경북에서 유일하게 의정평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울진군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27'2021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을 받았다.

평판대상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등 2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 시상위원회가 선정하는 상으로서 지난 10여년 동안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시상했으며 올해부터 지자체로 확대됐다.

시상위원회(위원장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는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통계포털(KOSIS) e-지방지표를 기초로 1차 상위 70개 지자체를 선정한 후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평가했다.

평가 결과 경북 울진군, 목포시, 서울 종로구 등 27개 기초자치단체와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4개 광역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북에선 울진군이 유일하다.

군은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 실현, 스포츠·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한 치유·힐링 관광 기반 조성, 2차례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등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제고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이동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영센터 구축, 그린 수소 생산단지 조성 추진 등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먹거리 개발을 통해 경기 침체 및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대비한 발판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설치, 금강송 에코리움·울진 마린 CC 골프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 관광도시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찬걸 군수는 "환동해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 시상식은 지난 20일 메타버스 플랫폼(가상공간)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ks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