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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가 주도한 공공배달앱 7개월 만에 매출 7억 달성...착한소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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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경북도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상주지역의 착한 소비를 주도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을 경감해주고 가맹점·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정식오픈 첫달 가맹점 190개소, 월 주문건수 1150, 월 거래금액 2800만원으로 출발한 뒤, 성장을 거듭해 지난 4월 기준 가맹점 210개소, 월 주문건수 6185건에 월 거래금액 15700만원으로 누적 거래금액이 7억을 돌파했다.

근래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외식문화와 단건배달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나면서 공공배달앱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주시는 5월 한달동안은 이용활성화를 위해 상주화폐와 연계해 선착순으로 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가맹점 확보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눈높이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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