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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751명 확진…감소세 뚜렷
1주일 전보다 396명 감소
전자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 시대가 도래하면서 웨어러블 기기 중 하나인 스마트 워치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스마트 워치를 살펴보는 고객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111일 만에 1000명 미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광주 342명, 전남 409명 등 75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 광주 642명, 전남 505명 등 총 1147명에 비해 396명이 줄어든 수치다.

특히 지난 1월 31일 9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첫 세자릿수 확진자 발생이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설명절 당일인 2월 1일(1086명)부터 최근까지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에는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16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409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순천 108명, 목포 57명, 여수 52명, 광양 33명, 나주 26명, 영광 22명, 화순 14명, 무안 13명, 담양·완도 각 12명, 해남 9명, 고흥·보성 각 8명, 장흥 7명, 곡성·장성 각 5명, 구례·강진·신안 각 4명, 함평 13명, 영암 2명, 진도 1명이다.

전남에서는 10대가 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17.1%를 기록했고, 60대 이상도 68명(14.7%)이 감염됐다. 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1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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