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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장 선거 무소속 강인규후보 민주당 윤병태 후보 앞서
20일부터 21일까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강인규43.0대 윤병태 38.1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6·1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다.특히전남 발전의 동력이 될 혁신도시가 자리잡고 있는 나주시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강인규후보와 전남도 정무부지사출신의 민주당 윤병태후보의 한치 앞을 내달볼수 없는 혼전 양상이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를 유지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나주시장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논란과 특정후보 밀어주기 공천이라는 잡음으로 지역정가가 양분 되어가고 있다.

무소속의 강인규후보는 “가짜 민주당을 심판하고 줄세우기 정치 형태를 타파해야 한다”며 신정훈 지역위원장을 직접 겨냥했다.강후보는 “이번 선거는 강인규대 신정훈의원의 진검승부가 될것이라며” “중단없는 나주 발전을 위해 지역분열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진 윤병태민주당후보는 “시즌2를 비롯한 혁신도시의 발전시키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와 다양한 인맥을 갖춘 자신만이 진정 지역의 참일꾼이라며” 강후보는 측근비리와 공무원의 부정과 비리에 대해 시민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남지역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한 나주시장선거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혼전 양상이 반영되고 있다.

무등일보는 뉴시스·사랑방닷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20일부터 21일까지 6·1 나주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23일 발표된 나주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강인규후보가 민주당 윤병태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3%p)내 접전을 보였다. 후보별 지지도를 보면 강인규무소속후보43.0%윤병태민주당후보38.1% 지차남국민의 힘후보 6,1% 양승진 무소속 후보3.1%로 나터났다.강후보와 윤후보의 격차는 4.9%p에 별과한데다 없음·잘 모름 응답이 9.9%에 달해 부동층의 향배가 선거 막판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100%로 진행됐다.응답률은 9.9%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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