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49) '핵이빨' 수아레즈, 월드컵서 중징계
PodcastJul 2, 2014
기사요약: 지난달 열린 월드컵 한 경기 도중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가 이탈리아 선수의 왼쪽 어깨를 깨물어 4개월 선수 자격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 선수의 '깨무는 습관'은 처음이 아니다. 여론의 뭇매를 맞던 그는 트위터로 공식사과 했으나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두고 행동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FIFA bans Suarez for 4 months for biting opponent[1] Luis Suarez exits the World Cup with one of the longest bans in tournament history, and his reputation once again in tatters.*reputation: 평판, 명성*in tatters: 너덜거리다[2] The Uruguay forward,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was ban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