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202) 미 주재 일본 총영사관 ‘매춘부’ 발언, 외고, 자사고 폐지
Jun 28, 2017
The Japanese consul general in Atlanta, Takashi Shinozuka. (Captured from the website of the Reporter Newspapers)진행자: 조혜림, Kevin Lee Selzer1. 미 주재 일본 총영사관 ‘매춘부’ 발언 기사 요약: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관 시노즈카 다카시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신문 리포터뉴스페이퍼와 진행한 인터뷰에선 위안부들에 대해서 성노예가 아니며 강압적으로 데려온 것도 아니었다 말했다. 아이튠즈(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koliaheleoldeu-paskaeseuteu/id686406253?mt=2 팟빵 (안드로이드): http://www.podbbang.com/ch/6638Japan diplomat’s ‘paid prostitutes’ claim draws ir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