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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도발 부상' 하 하사도 퇴원…"국민 덕분에 웃음 찾아"
Dec 29, 2015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 덕분에 제가 이렇게 용 기를 잃지 않고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21) 하사가 29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이 같이 말했다.국군의무사령부는 이날 하 하사가 퇴원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하 하사는 로비로 나올 때 하우송 중앙보훈병원장의 손을 잡고 두 다리로 걸었 다. 다소 불편해 보였지만 두 다리로 서서 걸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하 하사는 "처음에 중환자실에 있을 때는 부모님도 안 계시고 그야말로 나 혼자 만의 싸움이었다"며 "인터넷 기사에서 국민 여러분이 성원해주는 것을 보고 국민 여 러분을 위해서라도 빨리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그는 "(지뢰도발 직후)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족을 착용하고 처음으로 걸을 때는 아기가 걸음마를 떼는 것 같았다"며 "(처음에는) 어색 하고 힘들었지만 다시 걸을 수
야스쿠니 용의자 기소…"한때 '압력솥폭탄 생각했다' 진술"
Dec 28, 2015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 씨(구속)가 재판에 회부됐다.일본 도쿄지검은 28일 전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일본 검찰은 일단 참배 등의 타당한 사유없이 야스쿠니 경내에 침입한 혐의를 적용했지만, 본안 격인 폭발음 사건에 대해서는 보강 조사를 벌여 추가기소할 가능성도 점쳐진다.지난달 23일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에서는 한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출동한 경찰은 남문(南門) 인근 남성용 화장실에서 타이머, 건전지, 모래 형태의 물질이 속에 들어있는 파이프 묶음 등을 발견했다.용의자로 지목된 전씨는 이달 9일 일본에 입국했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으며 일본 언론은 그가 사건 당일 화장실에 무엇인가 장치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Yonhap)전씨가 9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東京) 하네다(羽田)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위탁 수화물로 보낸 가방 속에 있
'불법 정치자금' 박상은 집행유예 확정…의원직 상실
Dec 24, 2015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4일 정치자 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박상은(66)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 판결로 그는 의원직을 상실했다.박 의원은 2007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사료제조업체로부터 영업고문료 명목 으로 불법 정치자금 1억2천만원을 수수하고 대한제당 회장에게 받은 정치자금 6억여 원을 현금화해 숨겨둔 혐의 등으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2012년 총선 이후 지지자들에게 부과된 과태료 210만원을 대신 내준 혐의(공직 선거법 위반)도 받았다.검찰은 상고심에서 박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은닉 혐의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그러나 박 의원이 돈을 받은 2003년 8월과 2007년 8월 당시 '선거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또는 '정치활동을 하는 자'가 아니어서 불법 정치자금으로 볼 수 없다는 원심 판단이 유지됐다.기소 당시 박 의원의 범죄사실은 모두 10가지로 범죄혐의 액수는
‘알몸사진’ 유포 협박한 고교생 ‘결국’
Dec 24, 2015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3일 고교생 이모(17)군은 또래 여성에게 돈을 주겠다고 꾀어 알몸 사진을 받고 나서 이를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경찰에게 붙잡혔다.이모군은 지난 5월 10대들이 모이는 인터넷 카페에서 여고생 A(17)양이 올린 아르바이트 구직 글을 보고 ‘알몸 사진을 보내면 10만 원을 주겠다’고 속여 A양이 사진을 보내자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참다못한 A양의 신고로 검거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교생 이모(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khnews@heraldcorp.com)
알몸으로 버려진 女, 몸속 보니 ‘충격’
Dec 23, 2015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정동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이 살인사건은 2006년 취업을 준비하던 서진희(가명) 씨는 친구 생일을 축하하려고 만났다가, 늦은 시간 택시에서 내린 후 실종된 사건이다. 발견된 진희씨의 시신은 상태가 깨끗한 동시에 몸속에는 휴지가 들어가 있어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범인이 성폭행 혹은 성추행을 한 뒤 자신의 흔적을 없애려고 일부러 씻긴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을 내리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은 채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khnews@heraldcorp.com) (SBS)
방역당국 "24일 0시에 메르스 상황종료" 선언
Dec 23, 2015
방역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첫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 스 상황이 오늘 자정(24일 0시)에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날은 마지막 메르스 환자였던 80번 환자가 안타깝게 숨진지 28일(메르스 바이 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의 두배)이 되는 날이다. 이로써 5월 20일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21 8일 동안 이어졌던 메르스 우려 상황은 공식적으로 해소됐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공식 종식'을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표현의 강도를 낮춰 '상황 종료'로 대체했다.정부는 지난 7월28일 더 이상의 메르스 감염 우려가 없는 만큼 국민에게 일상생 활로 복귀해줄 것을 당부하며 '사실상의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바 있다. 또 80번 환자가 숨진 뒤인 지난 1일에는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췄다. 복지부는 "신종감염병의 해외 유입 가능성은 계속 있으므로 신종
수서-평택 고속철 공사 현장서 매몰사고…인부 1명 숨져
Dec 23, 2015
수서-평택간 수도권고속철도(KTX) 공사 지하 50 m 현장에서 콘크리트 터널 천장이 일부 무너져 인부 1명이 깔려 숨졌다.23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3-2 공구 건 설공사 지하 50m 현장에서 아치형 콘크리트(길이 15m, 폭 10m)가 무너져 인부 박모( 53)씨가 숨졌다.박씨와 함께 다른 인부 3명도 매몰됐으나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정모(52)씨 는 오전 8시 40분께 구조됐다. (Yonhap)구조된 정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부상이 심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가로 1m, 세로 7m, 두께 0.4m 정도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해 터널 천 장을 만드는 작업 도중 콘크리트 구조물 50여 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터널 천장을 구성하는 아치형 콘크리트 일부가 내려앉은 상태다.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 무너진 구조물을 들어 올려 오전 9시 30분께 구조물 아래에 깔려 숨져 있던 박씨 시신을 수습했다.시공사인 GS
기재부 ‘첫 잔은 받아라’ 술자리 예절 지침 논란
Dec 22, 2015
기획재정부가 지난 21일 SNS에 기재한 술자리 예절이 담긴 지침서가 화제다. 기재부는 연말 잦은 술자리에 참여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네 가지 지침이 담긴 포스터 한 장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술을 마셔야 하는 직장인들의 입장이 아닌 ‘갑’의 입장에서 지침 아닌 지침을 올렸다는 비난이 따르면서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가 발표한 술자리 예절은 다음과 같다. (기획재정부 페이스북)첫째, 어른에게 술을 받을 때나 따를 때는 두 손을 이용! 둘째, 어른과 술을 마실 때에는 어른의 반대쪽으로 고개 돌리기! 셋째, 술을 못 마셔도 첫 잔은 예의상 받기! 넷째, 적당히 마시고, 취기에 실수하지 않기! 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 술을 권해주지 않는다, 혹은 귀가하는 사람에게 눈치를 주지 않는다는 등의 기본적인 술 문화 예절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기재부의 게시물에 “첫 잔 예의상 받고 마시지 않으면 또 예의
전북 익산 규모 3.5 지진…서울·부산서도 감지
Dec 22, 2015
22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 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주기상지청이 밝혔다.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다.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는 올해 최대 규모다.지진 규모가 실내에 있는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기준인 3.0이 넘으면서, 익산 에서 200㎞ 이상 떨어진 서울과 부산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익산에 사는 주민 이모(58)씨는 "집 창문이 7∼10초 정도 강하게 흔들리고 '쿵 쾅'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부산 해운대 중동에 사는 조모씨도 "오전 4시40분께 건물과 창문이 약 5초간 흔 들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대전 유성 장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13층에 사는데 지진이 나기 전에 쿵소리가 2∼3초 간격으로 난 뒤 문과 주방 사이 유리문이 덜컹거리고, 누워 있는데 몸이 흔들렸다"며 "무서워서
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 의원, 사회부총리에 이준식 교수
Dec 21, 2015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 대 교수를 내정했다.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김 수석은 브리핑에서 "유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 한국 조세재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며 "경제 정책과 실물 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4대 개혁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경기 활성화를 추 진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김 수석은 또한 이 사회부총리 내정자에 대해 "약 20년간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연구처장과 연구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위 산하 공과대학 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 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 각 종 사
安, 2월초까지 신당 창당…"새정치연합과 연대·통합 안해"
Dec 21, 2015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1일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2월초까지 독자신당을 창 당하겠다고 선언했다.안 의원의 독자신당 창당 방침 공식화에 따라 호남지역을 비롯한 텃밭 균열이 가속화되는 등 야권 지형의 빅뱅이 예상된다.특히 안 의원은 호남 신당세력과의 연대는 열어두면서도 새정치연합과는 연대· 통합 불가 원칙을 밝혀 내년 총선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불가피해질 전 망이다.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정치와 세상을 바꾸라는 국민 열망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채 실망을 안겨드렸고, 국민과 새정치연합 당원, 지지자들에게 큰 마음의 빚을 졌다"며 "그 빚을 갚을 길은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 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를 실천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청산해야 할 사람들과는 연대하지 않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부패 에 단호한 정당 ▲실력있는 인재들이 모이는 정당 ▲젊은 세대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정당
남한 사람들, 북한 주민들보다 12년가량 더 산다
Dec 20, 2015
올해 기준으로 남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북한 주민과 비교해 12년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78.2세, 여자 85.0세다.반면에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66.0세, 여자 72.7세다.남한 주민보다 북한 남자는 12.2년, 여자는 12.3년 기대수명이 짧은 것이다.40년 후인 2055년이 되면 남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85.9세가 되고 북한 남자는 71.4세로 늘어나는 데 그쳐 남북한 남자의 기대수명 격차는 14.5년으로 더 벌어질 것으로 추정됐다.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남한 89.8세, 북한 77.9세로 각각 늘어나 기대수명 차이가 11.9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남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영아 사망률 때문이다.올해 기준으로 북한의 영아 사망률은 1천 명당 22.0명으로 남한(2.9명)의 7.6배에 이른다.2055년 북한의 영아 사망률은 7.1명으로 뚝 떨어지긴 하겠지만 남한(0.6명)에 비해 여전히
[성매매 기획시리즈 ②] 성매매 절반은 여성, 특별법 비웃는 성산업
Dec 18, 2015
숨고, 변신하고... 性산업의 숨바꼭질
한국인 집 밖 자살 많아…우발성 높아
Dec 18, 2015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을 쓰고 있는 우리나라 는 집 밖에서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의 우발적 경향이 크다 는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다.이용주 동덕여대 대학원 교수(보건학)는 한국, 벨기에, 프랑스, 멕시코 등 8개 국의 공식 사망 통계를 공동으로 연구해 국제학술지 '사회정신과와 정신과역학'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자살 발생 장소를 '집'과 '그 외의 장소'로 나눈 결과 한국 에서는 집 밖에서 목숨을 끊은 사람이 70.1%에 달했다고 밝혔다.반면 다른 나라는 자살자의 사망 장소가 집 밖인 경우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 다. 국가별로는 벨기에(34.2%), 프랑스(35.3%), 뉴질랜드(37.9%), 미국(41.3%), 캐 나다(43.8%), 체코(44.9%), 멕시코(46.3%) 순이었다.집 밖은 자살을 암시하는 행동을 하다 다른 사람에게 발각될 확률이 집 안보다 훨씬 크다. 이에 따라 자살을 만류하는 외부인이 개입할 여지도 많다.
대한항공 셋째 딸 조현민 전무, 조인성이 이상형이라더니...
Dec 16, 2015
“땅콩 회항”으로 논란이 불거진 조현아에 이어 동생 조현민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민 전무는 과거 방송에서 조인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 “키 크고 옷 잘 입는 남자가 좋다. 연예인으로 치면 이상형은 조인성”이라고 언급했었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2013년에 31세 나이로 최연소 대기업 임원으로 이름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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