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보라가 그라치아 코리아의 51번 발행지에 실려 감각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라치아)보라는 그라치아 화보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스포츠복을 입고 성숙한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했다. 늘씬한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두드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그라치아)(khnews@heraldcorp.com)

걸 그룹 미쓰에이 민이 팬티를 노출한 채 침대에 누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침대에 누운 채로 치마를 입으려는 듯 두 다리를 높이 치켜든 채 팬티만 입은 엉덩이를 보인 민의 사진에 엇갈린 의견들이다. (JYP 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공개된 사진에서 민은 머리를 둥그렇게 마는 도구를 하고선 편안한 듯 고혹적인 표정으로 화장대 앞에 서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JYP 엔터테인먼트)컴백이 기대된다고 호응을 보내는 팬과 반대로 야한 설정이 싫다고 눈살을 찌푸리는 팬도 있었다. 미쓰에이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두고 이틀 간격으로 각 멤버들의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있다. 이민호와 열애설이 터진 미쓰에이 수지의 사진은 25일 수요일 공개될 전망이다. (khnews@heraldcorp.com)

한류스타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이민호(29)와 케이팝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2)가 국경을 뛰어넘는 열애를 펼쳐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둘의 관계는 비밀리에 키워왔지만 23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해당 국내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한국, 프랑스, 영국을 돌아다니며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OSEN)관련 내용이 알려지면서 벌써 SNS에서 두 스타의 해외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2월 23일부터 매일 같이 다녔으며, 특히 3월 15일 런던에서의 만남이 사진으로 찍혀 특종이 되었다. 이민호는 3월 10일 ‘디올’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고 수지는 ‘올세인츠’ 화보 촬영을 위해 같은 날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후 촬영 일정을 마친 이민호는 파리에서 런던으로 건너가 수지와 회동했다는 것이다. 디스패치는 이 둘이 3월 15일 런던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 (The Shard)’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두 스타의

개그우먼 안영미(32)가 열애설을 시인했다. 안영미는 16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정말 본의 아니게 오늘 기사가 떴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안영미는 “매일 외롭다고 말했는데 드디어 내게도 봄이 왔다. 앞으로 열심히 핑크빛 사랑을 하겠다. 좋은 기운을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SEN)앞서 몇몇 매체는 안영미가 지난 2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상대는 키 180cm의 회계사로 안영미가 출연하는 라디오 청취자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등 적극적인 구애공세를 펼쳐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영미의 소속사 포인스타즈 관계자는 “100% 와전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남자친구가 일반인인 만큼 신상을 밝히는 데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각종 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재 일반인 회사원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상태다. 남자친구의 직업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지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조선족 리틀 싸이’ 전민우(11)군의 상태가 놀라울 만큼 호전되었다.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군의 어머니는 “12월에 검사를 받았는데 종양이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고 키가 6cm나 컸다“라고 기적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전민우 군과 싸이 (연합)중국동포인 전군은 한중 양국에서 ‘리틀 싸이’라는 별명으로 제법 유명하다. 중국 저장위성TV의 유명 프로그램인 ‘중국몽상쇼’에서 꼬마 싸이로 분해 강남 스타일을 불러 큰 화제가 됐고 이후 SBS ‘스타킹’, ‘궁금한 이야기Y’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전군의 사연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병원의 방사선 치료를 괴로워하던 전군을 보다 못한 가족은 집에서 치료를 이어갔다고 한다.전군의 어머니는 “방사선 치료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9월에 퇴원을 결정하고 집에서 기름, 염분을 제거한 건강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몸속 독소를 빼는 디톡스 방법을 병행했다. 그런데 기적처럼 아이가 좋아졌다”고 말

솔로로 출격하는 걸스데이 민아가 16일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열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민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솔로 데뷔곡 '나도 여자예요' 거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민아는 "6년 전 명동에 앰프 하나만 들고 왔던 적이 있었다. (다시 오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밝혔다.(OSEN)민아는 6년 전 불렀던 비욘세의 'Irreplaceable'과 신곡 '나도 여자예요' 두 곡을 불렀다. 명동 거리는 걸스데이 팬클럽과 관광객이 뒤엉켜 북새통을 이뤘다.타이틀 '나도 여자에요'는 어반 알엔비 느낌의 곡으로 소녀에서 숙녀가 된 민아의 모습을 담아 성숙한 여인의 관능미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앨범 전체적으로 발라드와 댄스 등 귀여움과 발랄함, 섹시미 등 민아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khnews@heraldcorp.com) 

KBS N 정인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프로필 촬영 현장을 10일 SNS에 공개했다.정인영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괜스레 좋아하는 소네트 한 구절 읊어보는 밤. 셰익스피어는 진리. 프로필 촬영. 책은 오디세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 촬영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Twitter)사진 속 정인영은 크림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눈부신 조명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책을 소품으로 활용해 이지적인 모습을 기획한 것이 눈길을 끈다. (트위터)(트위터)(트위터)(khnews@heraldcorp.com)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13일 공개한 화보에는 민아가 흰 꽃을 든 채 근육질의 올 누드로 보이는 한 남자의 품에 살포시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아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는 데뷔 5년 만에 타이틀 곡 '나도 여자예요'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화보를 촬영한 '인연 스튜디오'의 박상무 사진작가는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해가는 민아를 표현하고자 흰 꽃과 남성을 콜라보레이션 했다"며 "앨범 '나도 여자예요' 콘셉트에 맞게 사랑을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성숙해 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화보집 전체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민아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갖는다. 같은 날 정오 앨범을 공개하며,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khnews@heraldcorp.com)

슈퍼주니어 규현이 동방신기 창민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규현은 “로빈 훗 영접하러 일본에서 날아온 촹! 몸이 아프답니다. 온 김에 호구 OST좀 듣고 힐링 받고 가렴”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셀카를 게시했다.  (Twitter)공개된 사진 속 규현과 창민은 서로 닮은 모습을 과시했다. 창민은 체크 무늬에 가죽 패치가 덧대어진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규현은 목과 어깨 부분에 레이스가 달린 고풍스러운 상의를 입었다. 규현과 창민은 오는 4일 중 방영 예정인 KBS2TV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이민호가 트위터에 근황 셀카를 올렸다.“오랜만에 무작정 걷기”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셀카 속의 이민호는 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다.(Twitter)정 가운데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을 한 이민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끌었다.지난 4일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의 첫 영화 주연작 ‘강남 1970’이 개봉했다. (khnews@heraldcorp.com)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니 앨범 화보집 커버를 공개했다.11일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화보를 공개하며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화보집 형태로 제작되며 민아 본연의 매력과 여성성을 강조한 콘셉트의 화보 컷들이 수록된다”고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새로 공개된 화보 커버는 진한 화장을 하고 눈물을 흘리는 민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밝은 톤의 옷을 입은 채 한 층 청순한 모습을 뽐내는 컷을 대비시켜 묘한 매력을 자아냈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민아의 솔로 앨범명과 타이틀곡명을 똑같이 ‘나도 여자예요’로 결정했다“며 ”앨범 화보집에는 깜찍, 발랄, 진지, 섹시 4가지 콘셉트의 화보 컷들이 수십 장 수록된다“고 말했다.민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16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khnews@heraldcorp.com)

이종석은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3월호 패션화보에서 검은 색조의 셔츠와 데님진 그리고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모습을 선보였다. (마리끌레르)이번 화보는 15 s/s 시즌의 주요 경향인 컨버스 스니커즈의 색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자 LA 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새 시즌의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하는 이종석의 LA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new@heraldcorp.com)　

가수 백지영의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란제리 화보를 올린 바 있었다.  (인스타그램)패션 잡지 ‘W’와 촬영한 고혹적인 사진 속에 백지영은 꽉 조이는 검은색 코르셋을 착용하고 터질듯한 볼륨감을 뽐냈다. 검은 레이스 스타킹을 신은 채 비스듬히 허리에 손을 짚고서는 뇌쇄적인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짙은 아이라인, 붉은 립스틱에 헝클어진 머리칼로 섹시함을 고조시켰다. 백지영은 가수와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khnews@heraldcorp.com)

월간지 코스모폴리탄이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지의 영국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사진 속 수지는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높은 통굽 부츠를 신은 채 벽돌 건물에 기대 서 있다. 전형적인 런던 거리 모습에 최근 국내 히트 영화 “킹스맨”이 떠오른다. 코스모폴리탄지는 인스타그램에 “지금 비주얼 여신 수지와 함께 런던 여행 중! 4월 호엔 과감하고 멋진 여자의 모습을 담은 그녀의 화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두근두근 기대하셔도 좋을 듯!”라는 글을 게재했다. (khnews@heraldcorp.com)　

최근 솔로로 데뷔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10일 SNS 매체 트위터로부터 받은 선물의 ‘인증샷’을 올렸다. 일약 한류스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정용화에게 트위터가 특별제작한 ‘젠가’ 테이블 게임을 선물한 것이다. (트위터)이 젠가 게임 세트에는 정용화의 트위터명과 함께 ‘리트위트’, ‘해쉬태그’ 아이콘이 새겨져 있다. 정용화는 “고마워요 트위터 집에서 혼자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트위터)이에 팬들은 “나랑 하자”, “동생들 불러서 같이해 혼자는 노잼” 등의 답글을 남겼다. 몇몇 팬들은 정용화의 트위터명은 “JYHeffect”인데 트위터가 선물한 젠가에는 “JYH_effect”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