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2개국에 K팝 ‘인스트림비디오광고’ 런칭...케이팝헤럴드 파트너사로 선정
Jan 30, 2019
[케이팝헤럴드(코리아헤럴드)=안성미기자] 코리아헤럴드의 케이팝전문매체 케이팝헤럴드 (Kpop Herald, www.kpopherald.com)가 트위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콘텐츠 수익화사업의 국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트위터코리아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고주들이 트위터 플랫폼에서 케이팝 관련 동영상콘텐츠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In-stream Video Ads, IVA)’ 서비스를 런칭하고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IVA는 트위터가 인증한 프리미엄 비디오콘텐츠 앞에 동영상광고를 삽입해 광고효과를 높이는 서비스로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한국출시에 맞춰 케이팝, 드라마 등 한국관련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트위터코리아 글로벌콘텐츠파트너쉽 김연정 이사는 “인스트림 비디오광고는 글로벌시장에서 영타겟을 공략하고자 하는 브랜드 광고주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트위터에서 컨텐츠 파워가 막강한 케이팝 비디오 콘텐츠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