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아이돌, 혼자 사는 집 공개... ‘관심 폭발’
Feb 4, 2018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 가수 겸 배우 구하라(27)의 집이 공개됐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평균 2.7%, 최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하라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복층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스웨덴에서 온 게스트들을 맞이하며 방 4개짜리 집을 공개했다. ‘서울메이트’는 매우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