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Hwang on Chin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K-Wellness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esports
Sports
World Cup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Hashtag Korea
Topics
Hello Hangeul
Weekender
Interactive
PR Newswire
Global Insight
한국어판
Mobile Version
Subscribe
KH Media Kit
RSS
Twitter
YouTube
Instagram
Top diplomats of S. Korea, Japan agree to continue cooperation despite Sado mine row
[India Forum] Herald joins hands with India's FISME to empower SMEs
NK leader's sister again denounces 'political agitation' leaflets from South
Top security officials of S. Korea, Lithuania discuss N.K.-Russia military cooperation
Legal principle expert recommended as Supreme Court justice
[India Forum] KoINDEX offers glimpse into Korea's commitment to India
Seoul's first snowfall could hit hard, warns weather agency
Yoon vetoes 3rd bill targeting first lady
Seoul boycotted Japan memorial to protest broken promise: vice minister
[Today’s K-pop] BTS’ Jin single hits Billboard’s Hot 100 at No. 53
Prosecutors seek seven years in prison for Lee Sun-kyun’s blackmailers
Man awarded for saving Suneung test-taker
[India Forum] Creating synergy with local development know-how
[India Forum] Kintex hopes to become growth platform in India
Dark thriller ‘Family Matters’ explores unique family with extraordinary abilities
[Herald Interview] At Rotary, time-tested mission charts new path
Fertility rate in Korea projected to rise for the first time in nine years
[India Forum] Daewoo E&C vows to build Koreatown in Haryana
[India Forum] Tapping into young, growing population
+
한국어판
(영상) 애완 고양이 삼킨 '길이 5m 비단뱀'
Sept 10, 2017
태국에서 몸길이가 5m에 이르는 대형 비단뱀이 민가에 침입해 애완용 고양이를 통째로 삼키면서 주민들을 놀라게 해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연합뉴스-유튜브)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중부 빠툼타니에서 지난 6일 몸길이가 5m에 달하는 비단뱀이 민가에 침입했다.배고 고팠던 비단뱀은 이 집에 있던 애완 고양이를 통째로 삼킨 뒤 싱크대 위에서 소화를 시키던 중 집주인에게 발견됐다.집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과 야생동물 담당 공무원들은 비단뱀의 꼬리를 들어올려 강제로 구토를 유도했고, 결국 비단뱀은 삼켰던 고양이를 토해냈지만 '보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죽었다.(사진=연합뉴스-유튜브)고양이를 잃은 집주인 사오와락 차런(59)씨는 "집에서 기르는 3마리의 고양이 가운데 한 마리가 보이지 않아 찾던 중 싱크대 위 찬장에서 비단뱀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비단뱀은 무언가를 삼킨 듯 배가 불룩했다"고 말했다.태국에서는 종종 거대한 도마뱀이나 비단뱀이 민가에 들어와 사람들을 놀래키
멕시코 지진에 허리케인...아비규환 속 65명 사망
Sept 10, 2017
역대 최악 수준의 강진이 강타한 멕시코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허리케인까지 상륙해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9일(현지시간) 국립시민보호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멕시코 남부 태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5명으로 늘었다.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시민보호청장은 "치아파스 주에서 3명, 후치탄에서 1명의 시신이 각각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지역별 사망자 현황을 보면 오악사카 주 45명, 치아파스 주 16명, 타바스코 주 4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빈민 지역인 오악사카 주에 있는 후치탄 시에서는 주택과 건물 붕괴로 37명이 깔려 숨졌다.치아파스 주 정부는 1천 채 이상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5천 채가 크고 작은 파손을 입었다고 전했다.피해가 집중된 3개 주에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여진 우려 속에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약해진 건물과 가옥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주저하고 있다.멕시코 재난당국은 구조작업이 더 진행되면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하
북중미 허리케인 25명 사망...2천만의 30% 대피령
Sept 10, 2017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섬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9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로 접근하면서 '첫 관문'인 플로리다 주(州)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쿠바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주를 향해 이동 중인 어마는 이날 오전 현재 시속 205㎞의 강풍을 동반한 3등급 허리케인으로 약화됐다.어마는 카리브 해를 초토화시키면서 현재까지 최소 2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카리브 해에 있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5명, 앵귈라에서 1명이 각각 숨졌고,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도 수많은 건물과 시설이 파손된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최소 3명이 숨졌으며 6천 명의 이재민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상당수 주민은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1명이 사망한 바르부다에서는 전체 건물의 95%가 파손됐다. 현지 당국은 1억 달러의 재건축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어마가 이동 초기에 강타한 프랑스·네덜란드가 분점하는 생 마르탱과 생 바르텔레미 섬은 사
20대 여교사, 남학생 5명 유혹하려다 ‘체포’
Sept 8, 2017
사제간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남학생 여러명을 유혹하려 한 20대 여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고등학교 교사 트레이시 밀러(27)는 5명의 학생에게 자신의 알몸사진을 전송했다. 사진을 받은 학생 중 한 명이 이를 학교 관계자에게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밀러를 체포했다. 밀러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학교 측은 그녀에게 무급정직 처분을 내렸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경찰이 시위진압시 여경 성추행?
Sept 8, 2017
인도 경찰이 시위 현장에서 여경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타밀나두주 코임바토르에서는 인도 니트(NEET) 시험 때문에 자살을 택한 아니타(17)의 죽음을 추모하는 시위가 있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시위가 다소 과격해지자, 경찰은 진압에 나섰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 고위 간부가 시위대를 제압하는 듯한 손짓을 취하더니 여경의 가슴을 수차례 만졌다. 이 모습은 촬영돼, 온라인에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이는 명백한 성추행”이라며 공분을 표하고 있다. 경찰 간부 당사자는 “당시 상황에서 불가피한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여성 용의자... 경찰차에서 '도발'
Sept 8, 2017
체포된 용의자가 수갑을 풀고 경찰차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C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토스카 스폰슬러 (33·여)는 미국 텍사스주의 한 상점에서 절도 혐의로 현장 체포됐다.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경찰이 차량 밖에서 스폰슬러가 훔친 물건들을 확인하는 중, 그녀는 수갑을 풀고 경찰차를 몰고 달아났다. 그녀는 23분가량 도주한 후 운전을 멈추고 도로 위에 정지했다. 경찰이 차량을 확인하자, 그녀는 차 안에 실신해 있었다. (khnews@heraldcorp.com)
美 교통부, 승객 질질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에 '면죄부'
Sept 8, 2017
"차별행위 없었다" 결론…시민단체 "처벌 않는 건 직무유기"
(영상) 물소, 욱해서 사자 중요부위 헐어
Sept 7, 2017
아프리카물소 무리가 더는 참기 어려웠을 터. 새끼를 사자가 낚아챘기 때문이다.이제 칼집의 장도를 꺼내 마구 휘둘러야 할 시간. (사진=온라인커뮤니티)침투조는 표적을 정했다. 그리고 쫓기는 사자 한 마리.사자는 나무 위로 도주했으나 곧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물소떼는 상대를 포위했다. 이어 능지처참에 가까운 폭격을 퍼부었다. (23초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영상) 바위 속으로 사라지는 여성… ‘삼키는 바위’
Sept 7, 2017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트린다드 마을에는 페드라 퀘 엥골 폭포가 있다. 이는 유명 관광지로, 한국어로 해석하자면. 삼키는 바위라는 뜻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대부분 폭포를 구경하던 중 바위 속으로 사라진다. 폭포 옆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폭포 뒤로 작은 동굴이 있어, 방문객들은 짜릿한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열대우림을 20분간 걸어야 하지만, 방문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바위를 타고 들어가면,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작은 풀장이 있기 때문이다. (khnews@heraldcorp.com)
(영상) 게으르지만 꾸준한 노동자의 진정한 ‘삽질’
Sept 7, 2017
단순노동은 인간의 생각을 멈추게 한다. 유튜브에 중국 상하이의 한 건설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상에서는 남성이 길에 고여 있는 물을 삽으로 퍼내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자꾸 엄한 데 삽질을 해, 변하는 건 없다. 그의 무의미하지만, 상당히 성실한 삽질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khnews@heraldcorp.com)
(영상) 악어가 한입에 버거워 일단 빻는 뱀
Sept 7, 2017
파충류 맞수끼리 자웅을 겨루게 됐다. (사진=유튜브 캡처)영상 속 악어는 전술이 설익었다. 끝내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고 만 것.녀석은 노련한 비단구렁이의 친친 돌려감는 기술에 속수무책이었다.구렁이는 맷돌 젓듯 상대를 휘감아 죄기 시작했다.조르기에 이어 굳히기로 식사준비는 끝이 났다.(khnews@heraldcorp.com)
‘속도위반 아니에요’ 일본서 유행하는 결혼식
Sept 7, 2017
일본에선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리는 ‘시차결혼’이 늘어나는 추세다. 세계일보는 5일 ‘일본은 지금’ 코너를 통해 변모해 가는 이웃나라의 결혼 신풍속도를 소개했다. ‘속도위반’ 결혼이 아닌가 의심할 수 있지만, 이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시차 결혼’은 경제적으로 기반을 다질 때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커플이 아이도 가지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다 준비가 되었을 때 자녀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신종 결혼 방식이다. (사진=123RF) (khnews@heraldcorp.com)
소개팅女 ‘똥 던진’ 사연…충격 실화
Sept 7, 2017
호감을 품은 남성의 집에 초대받아 화장실을 사용했다가 불상사를 겪은 여성의 사연이다. BBC 뉴스의 5일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만남 어플을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저녁식사 후 그의 집에 초대받아 와인 한잔, 영화 한 편을 보려다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그의 화장실을 빌려 이용하던 중 대변이 물에 내려가지 않자 상황을 타개하고자 배설물을 건져 창문 밖으로 던진 것이다. 창문 밖 정원으로 떨어졌다면 좋았겠지만 아뿔싸, 설상가상으로 이 배설물은 두 겹의 창문 유리창 사이로 떨어졌고 유리창은 열리지 않는 구조였다고 한다. 유리창 사이 몸이 끼인 여성 (사진=소셜펀딩 '고펀드미' 사이트 캡쳐) 체조 강사인 이 여성은 급기야 머리부터 유리창 사이로 들어가 배설물을 꺼내려다 몸이 끼이기까지 했다. 이후 데이트 상대인 남성이 구조대를 호출해 창문을 부숴 여성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었다. 부서진 창문의 수리 비용은 한화로 약 45만원이었는데, 대학원생 주머니 사정으로
루이뷔통·구찌 "마른 모델 안돼"…진단서 제출 의무화
Sept 7, 2017
프랑스에서 지나치게 마른 패션모델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다음 달 시행되는 가운데, 명품 패션 브랜드들도 모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헌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Kerring) 그룹은 6일(현지시간) 패션모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헌장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LVMH는 대표 브랜드로 루이뷔통을 케링은 구찌가 있다.이달 바로 시행되는 이 헌장에는 프랑스가 마련한 법률보다 더욱 강화된 내용이 담겼다. (사진=연합뉴스)앞서 프랑스 정부는 지난 5월 지나치게 마른 모델의 패션업계 활동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는 모델 에이전시나 브랜드, 디자이너 의상실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징역형에 처하는 법안을 마련했다.10월 1일 시행되는 이 법규가 패션모델에게 2년 이내의 건강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 것과 달리 두 그룹이 마련한 헌장은 6개월 이내의 진단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다.두 기업이 거느린 패션 브랜드들은 프랑스 기
美 애틀랜타 주택가에 벵갈 호랑이 출몰…경찰이 사살
Sept 7, 2017
미국 조지아 주 중심도시 애틀랜타 남부 교외 주택가에 벵갈 호랑이가 돌아다니며 애완견을 공격하다 경찰이 쏜 총에 사살됐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되지 않은 암컷 호랑이 한 마리가 이날 새벽 사우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인 헨리카운티 주택가에 나타났다.호랑이가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니자 911에 운전자와 주민 신고가 잇따랐다. (사진=연합뉴스)호랑이를 목격한 주민 브리티니 스펙은 "뒷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크게 짖는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호랑이 한 마리가 옆집 마당에 있었다"며 "이윽고 호랑이가 담을 넘어와 우리 애완견을 공격했다"고 말했다.개가 도망치는 사이에 출동한 경찰관이 여러 발을 조준 사격해 호랑이를 사살했다.스펙이 키우던 닥스훈트종 애완견은 몇 군데 긁힌 상처만 입었다.헨리카운티 동물보호통제국의 게리 요더 국장은 "호랑이가 주택가로 들어온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MOST POPULAR
01
Industry experts predicts tough choices as NewJeans' ultimatum nears
Jung's paternity reveal exposes where Korea stands on extramarital babies
02
03
Seoul city opens emergency care centers
Opposition chief acquitted of instigating perjury
04
05
[Exclusive] Hyundai Mobis eyes closer ties with BYD
[Herald Review] 'Gangnam B-Side' combines social realism with masterful suspense, performance
06
07
Why S. Korean refiners are reluctant to import US oil despite Trump’s energy push
Agency says Jung Woo-sung unsure on awards attendance after lovechild revelations
08
09
Prosecutors seek 5-year prison term for Samsung chief in merger retrial
UN talks on plastic pollution treaty begin with grim outlook
1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