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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 대 하마 - 나일강 패싸움
Feb 22, 2017
아프리카 하마는 포악하기로 악명높다. 때론 사자를 물어죽이기도 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악어무리가 하마떼를 마주하고 있다. 이곳은 수심이 깊지 않기 때문에 악어가 유리하다는 보장이 없다. 두 맹수의 집단난투극 끝에...(khnews@heraldcorp.com)
이 여자가 이상하다?
Feb 22, 2017
21일 인간 번역사가 인공지능 번역기와 대결해 승리한 이후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런 중 2014년 일본의 히로시 이시구로 연구소에서 발표한 '코도모로이드'와 '오토나로이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코도모로이드 (사진=도쿄 박물관)사람 여성을 본따 만든 이 휴먼 안드로이드는 감쪽같은 모습으로 뉴스를 읽어준다.'코도모'는 아이라는 뜻이며 '오토나'는 성인여성이라는 뜻이다. (khnews@heraldcorp.com)
대륙판 요기요 대 배달의민족 '난투극'
Feb 22, 2017
중국 푸젠성 지역에서 배달 업체 직원끼리 격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목격되었다.온라인매체 시나닷컴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이 둘은 서로의 배달 구역을 침범했다며 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사진=시나닷컴 동영상 캡쳐)E사 업체가 경쟁 업체인 M사 업체의 지역에 배달 서비스를 한 것이다. 이 둘은 서로 상대방을 팔꿈치로 찍고 차고 막대기로 내리찍는 등 격한 자리싸움을 벌였다. 한 업체 사람은 “누가 더 남자다운지를 보여주려 한 것 같다”며 “배달 한 건당 4-5위안 밖에 벌지 못하기 때문에 결코 이렇게 싸움이 심각해 질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시나닷컴 동영상 캡쳐)한 시민은 “왜 점심이 배달오기까지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렸는지 알 것 같다”고 농담 섞인 말을 했다. 두 경쟁사 배달업체 중 E사는 알리바바가 2015년 1.5조원을 투자 유치한 음식 배달 서비스이며, M사 역시 우리나라 ‘배달의 민족’과 같이 유명한 음식 배달 서비스이다.후에 M사는 “화해했다”고 전한 반면 E사는 이
거대동물 몸속 빨려들어간 사람
Feb 22, 2017
한 사람이 코끼리 몸 안에 들어가 있다. 하반신만 겨우 밖으로 나와있을 뿐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이머저)이 사람의 직업은 수의사이다. 코끼리 항문으로 직접 들어가 직장과 결장 등 대장의 건강상태를 점검한다.영국의 한 일간지는 독자에게 “이래도 당신의 직업이 별로라고 여기는가”라고 되묻고 있다.이어 세상에는 “악조건을 딛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주장했다.(khnews@heraldcorp.com)
조류독감으로 87명 사망...'사태 심각'
Feb 22, 2017
이웃나라 중국에서 조류독감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불어나고 있다.2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선 지난달부터 이달 12일 사이 H7N9 조류독감으로 87명 사망자가 나왔다. 지난달 79명에 이어 이달 8명이 사망해 12일 기준 총 87명의 피해자가 나온 것이다. 중국 “국가 건강 관리와 가족 계획 위원회”는 이러한 인명피해가 수도 북경을 포함한 16개 지역구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AFP-연합)위원회는 사태가 “관리 가능한 범주”라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신장과 티벳 특별자치구에는 특별 경보가 내려졌고 대다수 가금류 시장이 거래를 중단했다.현재 저장성, 장수성, 안휘성, 장시성 등 지역에선 생가금류 거래에 제약이 걸렸다. 냉동닭보다 생닭을 선호하는 광저우에선 거래되는 가금류의 30퍼센트가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판매가 전면 중단됐다. 대만에선 150,000 가금류가 살처분됐다. 중국에서 새와 사람간 조
40대주부 퇴마사 '사칭'...사촌살해
Feb 21, 2017
독일 법원이 퇴마의식 중 사촌동생 P모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한인 여성 K모씨를 징역 6년형에 처했다고 AFP등의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검찰은 피고인 K씨가 지난 2015년 12월, P씨가 혼잣말과 욕설을 하기 시작하자 “퇴마의식”을 하겠다며 피해자를 침대에 묶고 수건으로 재갈을 물린채 2시간가량 흉부와 복부를 폭행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P씨는 ”심각한 흉부 압박과 목 부분의 외상“에 시달리다 질식사로 숨졌다. 피고인 K씨와 더불어, P씨의 아들을 포함한 현장에 있던 4명의 가족 또한 최소 18개월에서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이 사건의 판사는 피고인들이 피해자에게 붙은 악마를 쫓으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평했다.<코리아헤럴드> 김소연 기자(khnews@heraldcorp.com)
[영상] 기린, 밟고보니 사자...'열받은 맹수'
Feb 20, 2017
사자들의 집단공격은 육상동물 중 최상급이다. 악어나 하마, 기린 등도 속절없이 당하기 일쑤다. 다자란 코끼리도, 코뿔소도 사자떼를 혼자 대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그런데 사자와 일대일로 붙는다면 어떨까.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기린이 암사자를 독대했다. 기린의 운명은... (사진=유튜브영상) (khnews@heraldcorp.com)
고래 뱃속 끔찍한 내용물...
Feb 20, 2017
노르웨이 해안에 쓸려온 약 6m 길이의 희귀 고래 뱃속에서 약 30개의 비닐봉지와 쓰레기가 나왔다. 발견당시 이 고래는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어 안락사 됐다. 고래 해부에 참여한 베르겐 대학교 동물학자 테리에 리슬레반드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언가 먹은 흔적이 거의 없었다”며 “지방층이 얇았고 오징어 머리의 잔해 정도만 조금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베르겐 대학교)부검을 맡은 사람들은 “고래가 비닐봉지들이 움직이는 걸 보고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로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리슬레반드 박사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쓰레기들은 위 속 한 곳에 있던게 아니라”며 “내장 전체를 꽉 막고 있었다”고 밝혔다. 고래 뱃속에 들어있던 비닐봉지들 (사진=베르겐 대학교)쓰레기가 내장 속에 천천히 축적되어가며 전체적인 생체시스템을 막은 것이라고 말했다. 리슬레반드는 “매년 8백만톤 가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배출된다“는 UN 발표를 지적하며 환경오염 문제를 재조명했다.지난 20
대마초 ‘드라이브 스루’ 개장한다?
Feb 20, 2017
미국 콜로라도주 남쪽 파라슈트 마을에 마리화나 드라이브스루 (drive-through) 1호점이 탄생하게 된다. 1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역 평의원회는 지난주 한 사업체에 “텀블위드 익스프레스” 사업허가증을 내주었다고 한다. (사진=123rf)자동차를 탄 채 지나가며 상점 창문에 선 직원에게 대마를 살 수 있다. 이 상점은 3월 중 열릴 예정이다. 지역 마을 읍장은 “마리화나 드라이브스루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실제로 파라슈트 마을은 대마초 합법화로 심각한 경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단, 만 21세 이하는 마리화나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할 수 없으며 자동차 뒷자석에 앉아 있어도 안 된다.코리아헤럴드 지예은 인턴기자 (yeeunjie@heraldcorp.com)
[영상] 암사자, 악어한테 잡아먹히나...'처절'
Feb 16, 2017
사자 한마리가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내셔널지오그래픽>은 강을 건너는 암사자의 모습을 포착했다.사자는 갑자기 나타난 악어한테 물리고 만다. 후방 기습공격에 당한 것이다.연구보고서 등에 따르면 육상에서의 싸움은 사자가 대체로 우위를 보인다.그러나 영상 속 이곳은 뭍이 아닌 '적진' 물이다. 치악력(무는 힘) 또한 악어가 사자보다 세다. 악어가 꽤 유리한 상황. 암사자의 운명은...(khnews@heraldcorp.com)
아이 3명 총탄에 사망...시카고
Feb 16, 2017
미국 시카고 남·서부 소수계 밀집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총기폭력이 어린이들마저 사지로 내몰고 있다.1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사흘간 시카고에서 두 살짜리 포함 어린이 3명이 잇따라 총에 맞아 숨졌다.세 어린이는 모두 의도된 총격이 아닌 오발 사고 피해자로 확인됐다.2세 남아 라본테이 화이트는 전날 오후 1시30분께 시카고 서부 주택가 인근 도로에서 삼촌 라자렉 콜린스(26)·삼촌의 여자친구(25)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 참변을 당했다.경찰은 "옆을 지나던 차량에서 누군가 내려 화이트가 탄 차 내부를 향해 총을 쐈다"며 "화이트와 남성은 머리에, 임신 상태인 여성은 복부에 각각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이들은 인근 2개 병원에 나뉘어 이송됐으나 화이트와 남성은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시카고 트리뷴은 "화이트는 2013년 이후 발생한 시카고 총격 사고 피해자 가운데 최연소"라고 설명했다.경찰은 이 사건이 갱조직간 알력다툼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시카고 남부 반
트럼프 뇌 손상설...美정신분석학계 우려
Feb 15, 2017
트럼프 대통령의 뇌건강을 의심하는 전문가들 견해가 봇물이다.이번엔 정신의학자 랜스 도드와 조셉 샤흐터가 나섰다. 이들은 <뉴욕타임스>에 공동으로 기고한 글에서 도날드 트럼프의 정신상태가 정상수위를 벗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트럼프닷컴 캡처)13일치 인터넷판에서 이들은 트럼프의 돌출발언과 상식에 어긋나는 정책들을 언급했다. 이어 “연일 제기되는 그의 정신이상설에 동감한다”라고 밝혔다.이들은 특히 찰스 블로우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의 견해를 적극 지지했다. 블로우는 트럼프를 향해 “우리는 결국 함께 갈 수 없다”며 지속적인 ‘비난의 화살’을 예고한 바 있다.도드와 샤흐터는 “트럼프의 연설과 행동에서 그의 손상된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며 “이는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없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khnews@heraldcorp.com)
‘남동생이 애 낳았다’
Feb 14, 2017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임신 후 출산해 지역 뉴스에 올랐다. 이 소식은 언론사 기자로 일하는 남성의 누이가 생생히 적어 보도해 관심을 받았다.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난 에반 (35)은 19세에 성전환을 결심하고 호르몬 주사를 맞아가며 신체를 남성으로 바꿨다. (사진=TIME.com 캡쳐)굵은 몸매에 턱수염도 길러 어느모로 보나 남성이지만 에반은 사실 생식기관은 여성으로 유지했다.본인이 체감하는 성별은 남성이었지만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TIME (타임지)이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에반은 여자친구와 합의해 정자기증을 받았다.첫번째 임신에 유산하자 이후엔 안정적인 수정란 착상을 위해 호르몬제를 주사 맞아가며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이후 자연히 피로하고 잠이 많아지자 회사 인사과에만 임신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그 외엔 불러가는 배를 큰 셔츠와 품이 넓은 바지로 숨겼다.병원을 찾을 때를 제외하고 사회에서 에반은 끝끝내 남성이었다. 이
"로또1등이 앗아간 행복"...20대여성 당첨자
Feb 13, 2017
스코틀랜드의 제인 파크라는 20대여성은 4년 전 복권에 당첨됐다. 13일 <더선>지 등에 따르면 파크는 우리돈으로 15억원가량 받았다. (사진=제인파크 인스타그램 캡처)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은 정작 행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복권발행업체를 수사기관에 고소할 예정이다. 업무상 과실혐의 등을 변호인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khnews@heraldcorp.com)
로또 1등 당첨후 복권회사 고소...20대여성
Feb 13, 2017
17살 때 14억 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됐던 20대 영국 여성이 복권당첨 후 자신의 삶이 불행해졌다며 복권업체를 고소하기로 했다.1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인 제인 파크는 복권당첨으로 인생이 망가졌다며 유럽의 로또로 불리는 '유로밀리언' 발행업체 캐멀럿사(社) 대표를 업무상 과실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또 그는 자신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복권을 사고, 당첨될 수 있는 최저 연령을 현 16세에서 18세가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신문에 따르면 파크는 복권에 당첨되기 전까지 시급 8파운드(1만1천원)를 받는 계약직으로 일하며 어머니와 같이 에든버러의 조그만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17살이었던 2013년 유로밀리언 복권을 호기심에 샀다가 100만 파운드(약 14억4천만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전에 없던 거액을 거머쥐게 된 파크는 명품 가방과 자동차를 수도 없이 사들였고, 가슴 확대 등 성형수술에도 아낌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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