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Hwang on Chin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K-Wellness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esports
Sports
World Cup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Hashtag Korea
Topics
Hello Hangeul
Weekender
Interactive
PR Newswire
Global Insight
한국어판
Mobile Version
Subscribe
KH Media Kit
RSS
Twitter
YouTube
Instagram
'Squid Game 2' main trailer shows unseen footage, new game venue
[From the Scene] Inside K-food-themed CU convenience store in Myeong-dong
Over half of Koreans open to living together before marrying
Maisan trails among popular destinations to close for winter
Maedeup exhibition opens in Manila
UK K-pop boy group Dear Alice and Gamma partner for debut
US Ambassador Goldberg to leave Seoul, retiring next January
Presidential office to hold emergency meeting on Trump's proposed tariffs
[Korea Quiz] Mature tastes
Prosecutors raid ruling party headquarters over influence-peddling scandal
Hyundai Motor to launch EV charging subscription service in Indonesia
S. Korean firms reviewing measures in response to Trump's tariff threat on Mexico-made goods
S. Korea's AI safety institute officially launches
Samsung Electronics announces new leadership to ensure future competitiveness in chips business
Top diplomats of S. Korea, G7 members voice concerns over NK troop deployment to Russia
Govt. pledges support for semiconductor industry amid Trump concerns
[Herald Interview] Diva Lee Eun-mi to 'Move On' with nationwide tour
Court denies arrest warrant for ex-Woori Financial chief in loan scandal
Yoon expected to meet Ukraine's special envoy as early as Wednesday: sources
+
한국어판
'DNA 아버지' 왓슨, 아직도 인종차별론…"백인이 흑인보다 우월"
Jan 3, 2019
'12년 전 퇴출' 천재과학자, 인터뷰서 또다시 인종차별 주장
얼룩말 목덜미 물어뜯는 암사자… ‘무자비’
Jan 2, 2019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자와 얼룩말의 대격돌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암사자는 초원에서 유유히 풀을 뜯는 얼룩말 뒤로 다가가 순식간에 초식동물을 덮쳤다. (유튜브 캡처)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얼룩말은 자신의 목덜미를 문 암사자를 매단 채로 약 10미터를 질주했다. 혼신의 뜀박질 끝에 암사자를 떼어낸 얼룩말은 자신을 따라오는 포식자를 피해 멀리 사라졌다. 초원 저편으로 도망가는 얼룩말을 보면서 네티즌들은 “살고 싶은 본능”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트럼프 "나도 김 위원장과의 만남 고대"…北신년사에 '화답'
Jan 2, 2019
트윗 게시…상응조치 요구 및 '새 길' 경고에는 따로 언급 안해
(영상) 200kg 거구 → 훈남 ‘변신’… 비결은?
Jan 1, 2019
남성의 놀라운 체중 변화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5킬로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던 남성은 미국의 한 헬스장에 등록해 2017년 11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요가와 근력 운동을 중점적으로 열심히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고, 집에서도 홈트레이닝 비디오를 보면서 운동에 매진한 남성은 살이 빠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며 기뻐했다. 정확히 1년이 되는 날 몸무게를 측정한 남성은 기뻐하며 헬스장 트레이너들과 얼싸안았다. 약 100킬로를 감량하여 120킬로가 된 것. 네티즌들은 남성의 변화를 보고 “놀랍다.” “새해에 보기 좋은 영상이다, 다이어트 자극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놀라운 다이어트 변화를 담은 이 영상은 화요일자 유튜브에서 58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동영상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z9nsEjSS1o&feature=youtu.be) (khnews@hera
(영상) 우유로 칼 형태 만들기… ‘신기하네’
Dec 31, 2018
우유로 칼 모양을 만들어낸 일본 유튜버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유튜버는 아세트산과 에탄올에 우유를 넣어 응고시킨 후, 오랜 시간 말리고 압축해 단단한 판을 만들었다. (유튜브 캡처) 완성된 판을 잘라 수백 번의 사포질을 통해 칼날을 날렵하게 간 유튜버는 마침내 ‘우유 칼’을 완성했다. 그는 완성된 칼로 오이를 채 썰고 종이를 한 번에 관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칼이 비록 우유로 만들어졌지만, 그 어떤 칼만큼 날카롭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유튜버의 영상은 현재 38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동영상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t557dPspLxo)
교육용 해골, 알고 보니 진짜 인골…日서 발견 사례 잇따라
Dec 29, 2018
일본의 일선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되던 해골이 알고 보니 모형이 아니라 사람의 것으로 밝혀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9일 보도했다.가고시마(鹿兒島)현 고난(甲南)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6월 20년 이상 미술 수업의 데생에 모델로 사용돼온 해골이 복제품이 아닌 실제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이 확 인됐다. 미술 교사가 혹시나 해서 경찰에 감정을 의뢰했더니 해골이 30~40대 여성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골의 유족을 찾기 위해 일본 정부는 지난 5일 발행한 관보에 두개골 발견 사실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아는 사람에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 인터넷 쇼핑에서 판매 중인 교육용 두개골 모형 [야후 재팬 캡처]같은 가고시마현의 쓰루마루(鶴丸) 고등학교에서는 6월 생물실에서 표본으로 사용 중이던 뼈가 모형이 아니라 죽은 지 50년 이상 지난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가고시마현은 이달 지역 내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영상) 공항요원의 ‘핵인싸’ 춤
Dec 28, 2018
이륙장에서 ‘핵인싸’ 춤을 선보인 공항요원이 화제다. 창밖에서 항공기를 지시하면서 춤추는 직원의 모습을 기내에 있던 한 승객이 영상으로 포착했다. (인스타그램)영상의 주인공은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지상요원이다. 3년 동안 일한 그는 매사에 최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가 춤 춘 것은 창밖을 내다보는 여아를 웃겨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관련동영상 주소(출처=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Bru_qvmjzVq/?utm_source=ig_web_copy_link (khnews@heraldcorp.com)
미셸 오바마, 힐러리 제치고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
Dec 28, 2018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올해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여성'으로 선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남성으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뽑혀 부부가 함께 미국인에게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됐다. (AP통신)외신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는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성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존경하는 인물 조사에서 응답자 15%의 지지를 받아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 자서전 '비커밍'을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도 올랐다.이 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은 17년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가 2위를 차지했고 클린턴 전 장관은 3위로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4위를 기록했다.이어 상위 10위권에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대법관
女모델 ‘흑인 or 백인?’… 의혹 ‘폭풍’
Dec 27, 2018
모두가 흑인으로만 알았던 모델이 백인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19살 엠마 할버그는 평소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많은 팔로워들을 지니고 있다. (인스타그램) 구릿빛 피부로 유명한 그녀를 보고 모든 사람들은 엠마가 흑인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그녀가 사실 백인이라는 게 밝혀지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러 흑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얼굴을 어둡게 화장하는 ‘블랙 페이스’ 가 아니냐는 의혹이 들끓자 엠마는 자신의 부모님도 피부색이 원래 어둡고, 유전적인 영향으로 자신도 백인이지만 피부색이 어둡다고 설명했다. 엠마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28만 팔로워를 지니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伊 마피아 배신한 조직원의 형제 성탄절에 총격 피살
Dec 27, 2018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 은드란게타에 가담했다가 배신한 조직원의 형제가 성탄절에 무차별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AP통신 등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전했다.복면을 쓴 두 명의 용의자들은 성탄절인 25일 밤 아드리아해 인근 페사로라는 마을에서 차고에 차를 주차하는 마르셀로 브루제세(51)에게 총탄 20여발을 난사했다. 이탈리아 경찰 (연합뉴스)현지 언론들은 숨진 마르셀로가 은드란게타의 조직원이었다가 2003년 마피아 전담 검찰에 협력했던 지로라모 브루제세의 형제라고 전했다.낙후된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를 근거지로 하는 은드란게타는 코카인 밀수업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넓혀 시칠리아 마피아 분파인 코사 노스트라, 나폴리에 기반을 둔 카모라를 능가하는 최대 마피아 분파가 됐다.성탄절에 벌어진 사건이 알려지자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 내부 폭로자를 대상으로 한 보호조치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마피아 수사에서는 내부 조직원의 증언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 캐리어 끌며 런닝머신 뛰는 여성… 황당 헬스장 이용객들
Dec 26, 2018
황당한 헬스장 이용객들의 영상 모음이 인터넷에서 화제이다. 영상은 런닝머신 위에 캐리어를 끌면서 유유히 달리는 여성 이용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유튜브 캡처) 역기를 들려다가 뒤로 자빠지는 여성의 모습, 운동기구 쓰는 방법을 모른 채 발버둥치는 남성, 런닝머신 위에서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는 모습 등을 모아 놓은 영상에 네티즌들은 폭소를 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미쳤나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수요일자 약 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동영상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ms6rFXrw7c&t=2s) (khnews@heraldcorp.com)
'성탄절에' 美국경억류 과테말라 아동 또 숨져…이번엔 8세 소년
Dec 26, 2018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된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8세 소년이 25일(현지시간) 새벽 숨졌다고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밝혔다.앞서 과테말라 출신의 7세 소녀도 이달 초 미국 국경 억류 도중에 탈수증과 쇼크 증세로 숨진 바 있다.CBP에 따르면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에 구금 중이던 이 소년은 크리스마스이브인 전날 '잠재적 질병의 징후'를 보였다. (AFP-연합뉴스)이에 따라 보호자인 아버지와 함께 뉴멕시코주 앨라마고도의 '제럴드 챔피언' 지역의료 센터로 옮겨져 감기와 고열 진단을 받았다.CBP는 구체적인 구금 장소를 밝히지 않았지만, 앨라마고도는 주요 국경지대 도시인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북쪽으로 90마일(145km) 떨어진 곳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소년은 병원에서 90분간 머문 뒤 항생제와 진통·해열제 처방을 받고 퇴원 조치 됐다.그렇지만 저녁에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을 보여 다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숨졌다고 CBP 측은 설명했다.사망 시간은 자정을 막 넘긴 직후
"'러 미녀스파이' 유죄인정 한달만에 美서 석방될 수도"
Dec 26, 2018
아버지 부틴, 기자회견서 밝혀
12cm 손톱으로 머리 마사지 유튜버 ‘화제’
Dec 25, 2018
러시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 유튜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cm의 손톱을 가진 이 여성은 4년간 손톱을 길러 러시아판 기네스북 기록을 깬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영상의 예로 음료수 뚜껑을 여는 법, 머리 마사지하는 법, 스타킹을 신는 법 등 긴 손톱으로 하기 힘들 것 같은 일상 속 일을 척척 해낸다. 그가 친구와의 내기로 처음 기르게 된 손톱은 “아가들”이라고 불릴 만큼 소중한 존재로 거듭났다. (khnews@heraldcorp.com)
청각장애 아기, 처음 크리스마스 캐롤 들어
Dec 25, 2018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겨 듣게 되었다. 지난 6월에 화제가 됐던 영상 속 주인공 알렉스는 생후 9개월로, 보청기를 통해 생후 처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영국매체 i) 알렉스는 캐롤 중에서도 징글벨과 루돌프를 가장 좋아한다고 영국 매체 등에 보도됐다. 지난 6월에 알렉스가 처음으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관련동영상 주소 (출처=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WSDPXOfXSMw (khnews@heraldcorp.com)
MOST POPULAR
01
Industry experts predicts tough choices as NewJeans' ultimatum nears
Jung's paternity reveal exposes where Korea stands on extramarital babies
02
03
Seoul city opens emergency care centers
Samsung entangled in legal risks amid calls for drastic reform
04
05
Opposition chief acquitted of instigating perjury
[Herald Interview] 'Trump will use tariffs as first line of defense for American manufacturing'
06
07
[Exclusive] Hyundai Mobis eyes closer ties with BYD
Agency says Jung Woo-sung unsure on awards attendance after lovechild revelations
08
09
[Herald Review] 'Gangnam B-Side' combines social realism with masterful suspense, performance
Why S. Korean refiners are reluctant to import US oil despite Trump’s energy push
1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